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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귀여운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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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이직 도전하는 게 무리일까요?

현재 한 회사에서 10년째 근무 중인데, 일이 익숙하긴 해도 크게 성장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연봉도 아주 나쁘진 않지만 만족스럽지도 않고요.

요즘 들어 다른 분야로 이직해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나이가 30대 후반이다 보니 괜히 도전했다가 후회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안정적인 게 최고”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지금 아니면 못 바꾼다”는 사람도 있어서 더 혼란스럽네요.

비슷한 나이에 이직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한 회사에 10년 째 근무 중이라면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 것 입니다. 다만 이직을 고려 하는 이유가 단지 현재 직장에 대한 불만인지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별도로 있어서 그런 것인지를 먼저 잘 판단 해 봐야 합니다. 만일 별도로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렇다면 도전을 해도 되겠제만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직장에서 좀더 버티면서 미래를 전망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 30대 후반에 다른 직종이나 업체에 도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력을 어느 정도 깍고도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요즘은40대이직하는사람도 많이 있더라구요.

    대신 그만큼 계획을 잘세워서 준비해야겠지요.

    마음을 먹었을때 해야 후회가없겠지요.

  • 저도 비슷한 시기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타이밍을 놓쳐서 이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좋은 추천이 있었는데... 다른 분이 먼저 결정을 하셔서 제가 못가게 됐네요.)

    일단 이직을 고민 중이라면 더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는지 부터 고려를 해야 하고 만약 좋은 조건이라면 저는 이직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하는 것도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에는 더 힘들 수 있으니 도전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저도 36살에 이직을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많이 힘들고 후회를 많이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 있는곳이 안정적이라면 이직은 안하시는것이 촣습니다

  • 삼십대 후반이면 사실 실무자로서는 가장 일 잘할 시기이고 시장에서도 대우받을수있는 나이대라고 봅니다 십년이면 한우물 충분히 파신거니까 그 경력 바탕삼아서 연봉 높여가는게 그렇게 무리한일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분야로 아예 바꾸는건 리스크가 좀 있으니 지금 하시는 일의 연장선상에서 조금 더 비전있는 곳으로 옮겨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고민만 하다가 시간보내는게 나중에 더 후회되실겁니다.

  • 30대후반이면 엄청늦은것도 아니지만 빠른것도 아니기떄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고려하셔야합니다. 지금 상황이 모든부분에서 안정감을 느낀다면 저는 무리하게 도전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 지금상황에서 만족하지 못한다면 저는 도전을 추천드립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셔야해요!!

  • 30대 후반 이직은 무리라기보다 철저한 준비나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경력은 강점이어도 나이에 맞는 기업의 기대치나 경쟁도 커지므로 목표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