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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어떻게 전기신호를 실제 소리로 바꾸나요?
스피커가 전자기 원리를 이용해서 소리를 만든다고 배우는데, 전기신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듣는 실제 음파로 변환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피커는 전기 신호를 물리적 장치를 통해서 직접 공기를 진동시키면서 공기를 움직여서 소리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전기 신호가 스피커 내부의 코일에 들어오면 전류의 크기와 방향에 따라 자기장이 변합니다. 이 자기장이 영구자석의 자기장과 서로 밀고 당기면서 코일이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고, 코일에 연결된 진동판도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진동판이 앞뒤로 움직이면 주변의 공기를 밀었다 당기면서 공기가 진동 하게 되고, 이것이 사방으로 전달되면서 음파가 됩니다. 이 음파가 우리 귀의 고막을 진동시키면서 우리가 음악이나 사람의 목소리를 소리로 듣게 되는 것입니다.
즉, 전기 신호 → 자기장의 변화 → 코일과 진동판의 움직임 → 공기의 진동 → 음파 → 우리가 듣는 소리라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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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피커는 보이스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은 생기는 자장이 영구 자석이랑 반응을 하면서 코일이 앞뒤로 미세하게 떨리는 원리입니다. 이때 코일에 붙어있는 진동판이 함께 찌그러지면서 공기를 밀고 당겨서 압력 변화를 만듭니다. 이 공기의 파동이 우리가 귀로 듣는 음파가 되는 거죠. 전류의 세기와 방향이 바뀔 때마다 진동의 폭과 빈도도 변해서 low와 high 음역대의 다양한 소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결국 스피커는 전기적인 에너지 파동을 공기의 진동이라는 물리기적 운동으로 바꿔주는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피커는 전기신호를 코일에 흐르는 전류로 바꾸고 이를 자기장과 영구자석의 상호작용으로 진동으로 변환합니다 전기신호의 키기와 방향이 계속 변하면 코일이 앞뒤로 움직이고 코일에 연결된 진동판도 같은 패턴으로 움직입니다 진동판이 주변 공기를 밀고 당기면서 공기 중에 압력의 변화가 전달되고 이것이 음파가 되어 귀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스피커는 전기신호의 파형을 진동판의 움직임으로 재현함으로써 원래 소리와 같은 형태의 음파를 만들어 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피커는 전기신호의 변화를 진동판의 움직임으로 바꾸고, 그 진동이 공기를 흔들면서 소리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일반적인 다이나믹 스피커에는 영구자석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보이스코일이 들어 있는데, 음악 신호가 코일에 흐르면 전류의 방향과 크기에 따라 자기력이 변하면서 코일이 앞뒤로 움직이게 됩니다. 코일에는 진동판이 연결되어 있어 코일의 움직임에 따라서 진동판도 같은 속도로 진동하게 되구요.
진동판이 공기를 밀고 당기면 압력 변화가 만들어지는데, 이 변화가 음파가 되어서 귀에 도달하게 됩니다. 낮은 주파수는 천천히 크게 움직이고 높은 주파수는 빠르게 진동하면서 서로 다른 음높이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엔 스피커는 전기신호를 자기력으로 바꾸고, 다시 기계적 진동과 공기의 음파로 변환하는 장치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스피커는 전기신호를 그대로 소리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고 전기신호를 물리적인 진동으로 바꾼 다음 공기를 흔들어 소리를 만들어 내요.
스피커에는 자석과 코일이 들어있는데, 코일에 음악 신호가 흐르면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코일이 앞뒤로 움직이죠. 코일에 연결된 진동판 또한 같이 움직이면서 주변 공기를 밀었다 당겼다 하게 되고, 이 압력 변화가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가면서 음파가 만들어져요. 전기신호의 크기가 커지면 진동판이 더 크게 움직여 소리가 커지고, 신호의 빠른 변화는 음의 높낮이나 음색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게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