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있는데 제가 너무 질투가 많아요

남친이랑 300일 좀 넘게 만나고 있는데 학교도 달라서 학교생활도 말을 해줘야 알고 그러다보니 좀처럼 질투가 잘 안 사라져요 학교도 반에 여자 배율이 더 높아서 여사친이 많을 수밖에 없는걸 저도 아는데 그냥 디엠하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남친이 남녀무리가 있는데 항상 저한테 허락을 받고 가지만 솔직히 속으론 짜증나요 안 보내면 된다고 하지만 그럼 친구들이랑 멀어질까봐 좀 미안해요 질투가 좀 없어질려면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하죠 남친이 어떤 여사친이랑 잘지내든간에 어쨌든 쟤는 내 남자니까 ㅋ 라는 마인드로 지내보세요!

  • 연애라는게 참 어렵습니다 300일이면 한참 좋을때인데 학교가 다르니까 더 신경쓰이시는거 충분히 이해갑니다 근데 사실 질투라는게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는거라 그냥 본인 인생에 좀 더 집중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남자친구만 바라보지말고 본인 취미나 공부같은걸로 시간을 꽉 채우다보면 자연스레 연락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남자친구를 믿어주는 연습도 필요하지만 일단 내 마음이 편안해야 관계도 오래가는거니까 너무 본인을 자책하지는 마세요.

  • 질투 심한 사람은 이게 심해지면 의처증으로 발전이 되거든요 그래서 조심하셔야 됩니다 의처증 심해지면 폭력도 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좀 심해진다 싶으시면 빠르게 헤어지시는게 맞고 되도록 집은 안가르쳐 주시는게 좋겠죠 요즘 스토킹 진짜 무서워요 그리고 절대로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은 하면 안되고요 질투 심한 사람은 자존심 상하는 말 하면 눈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