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올해 5월 1일이 '빨간 날'이 된 것은 이번 한 번만 특별히 쉬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노동절(구 근로자의 날)은 이제 설날이나 추석처럼 매년 쉬는 법정 공휴일로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5월 1일은 공식적인 휴일입니다.
노동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칠 경우, 그다음 월요일이 쉬는 날이 되는 대체공휴일 제도도 함께 적용됩니다. (단, 제헌절과 달리 노동절은 '특정한 날'의 상징성이 커서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매년 세부 시행령을 확인해야 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공휴일 지위는 유지됩니다.)
앞으로도 5월 1일은 오늘처럼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는 '빨간 날'로 계속 유지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