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z플립 6 힌지부분이 왔다 갔다 하는데...

힌지 부분에 줄이 오픈 하면 생겼다가,

1분 안되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분명 서비스 센터가면 28만원이라고 할 것 같아서 안가고 있는데, 이정도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십팔만원 나올 거라 미리 정해 놓고 안 가시는 게 사실 제일 손해입니다. 진단 자체는 돈이 안 들고, 눌린 자국이나 찍힌 흔적 없이 주름선에만 줄이 생긴 경우는 무상으로 처리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시간이 지나 어딘가 찍힌 흔적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거의 확실히 유상이 됩니다.

    증상만 놓고 보면 아직 고장 단계는 아닐 수 있습니다. 펼쳤을 때 주름 자리에 줄이 보였다가 일 분쯤 뒤에 사라지는 건 온도 영향이 큽니다. 화면에 열이 오르면서 접혀 있던 층이 다시 평평해지는 거예요. 추운 데 있다가 펴면 유독 잘 보입니다.

    다만 이게 반복되면 그 자리부터 약해지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따지실 건 얼마나 버티느냐가 아니라 어느 신호가 나오면 바로 가야 하느냐입니다.

    바로 가셔야 하는 신호는 셋입니다. 줄이 안 사라지고 그대로 남는 경우, 그 줄 위쪽 터치가 안 먹거나 색이 죽는 경우, 접었다 폈을 때 화면이 아예 안 켜지는 경우입니다. 이 중 하나만 나와도 그때부터는 미루실수록 손해입니다.

    그전까지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접힌 채로 며칠씩 두지 마시고 하루에 몇 번은 펴 두세요. 차 안처럼 아주 춥거나 뜨거운 곳에 방치하지 마시고, 추운 데서 막 꺼냈을 때 힘줘서 확 펴지 않는 것만 지키셔도 다릅니다.

    반대로 절대 하지 마셔야 할 것도 있습니다. 화면에 붙어 있는 안쪽 필름은 벗기시면 안 됩니다. 벗기는 순간 유상으로 넘어갑니다. 주름 부위를 손톱으로 누르는 것, 폴더블 전용이 아닌 필름을 붙이는 것, 틈에 모래나 머리카락이 낀 채로 접는 것도 피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순서는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지금 상태를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두시고, 구입일 기준으로 보증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신 다음, 외관에 흔적이 더 생기기 전에 진단만이라도 받아 보세요. 결과가 유상으로 나오면 그때 안 하시면 그만입니다. 지금 안 가시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답변드릴께요~

    z플립 6 힌지 유격은 부품이 맞물리며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 방문 전 무상 점검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그정도면 반년도 안가서 고장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수방진에도 약해지고 사용감도 점차 안좋아집니다

    대신 지금이라도 수리비 내서 고치거나 보상판매 서비스등을 활용해 새로운 핸드폰으로 교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