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거짓말은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아이가 혼날까 봐 자신의 행동을 숨기거나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만 강조하면 오히려 다음부터 더 숨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이가 솔직하게 말하도록 유도하면서도 거짓말에 대한 기준을 가르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짓말 자체만 크게 혼내기보다 왜 숨기려 했는지 먼저 살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혼날까봐 그랬구나. 그래도 사실대로 말하는 게 저 중요해" 라고 알려주세요. 솔직하게 말했을 때는 고백한 점을 칭찬하고, 잘못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별도로 지게 하세요. 부모가 화부터 내기보다 사실을 말해도 안전하다는 경험을 반복해서 주면 거짓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3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대개 부모님에게 크게 혼이 날 것을 염두하여

    그 순간의 위기적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이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부모님에게 혼이 나는 상황이 무섭고 두렵기 때문에

    그 순간만큼은 피하고 싶음이 커서 이겠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거짓말만 크게 혼내기보다 왜 사실대로 말하기 어려웠는지 먼저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혼내기보다 함꼐 해결해볼게'라는 신뢰를 만들어주세요. 사실을 털어놓았을때는 먼저 용기내어 말한 것을 칭찬하고 거짓말의 결과와 잘못은 차분히 구분해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자녀가 간혹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보이는군요~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하는 행동들을 보이게 되면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속상하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특히나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욱 그럴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자존심이 걸려있는 부분 일수도 있고

    들키면 혼날까봐 두려운 마음에 숨기거나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우월감을 느끼게 되거나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인데

    먼저 아이의 거짓말 하는 마음을 읽어주고

    그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 무언가 내면에

    불안이나 두려움이 함께 있거든요

    강압적으로 지도를 하다보면 아이는 더 후퇴를 하게 됩니다.

    "OO이가 무슨 마음때문에 숨기는지 알아"

    "그런데 거짓말은 하면 안돼"

    "솔직한 게 멋있고 용기있는 행동이야"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한 태도로

    단호하게 전달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바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 해도

    아이가 스스로 말하기까지 좀 기다려 주셔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의 벽이 허물게 되면은

    솔직하게 터놓게 될 용기가 생기게 되고

    거짓말을 하는 습관도 천천히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감정적인 대립을 하면서 아이를 시험하는 질문은 더 거짓말을 유도하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솔직하게 이야기 했을 때는 솔직함을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세요

    하지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는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거짓말은 문제를 더 크게 만들 수 있음을 평소에 대화로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거짓말은 타인과의 신뢰를 깨뜨리는 나쁜 행동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어 기본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양치기소년]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아이가 사실을 말했을 때 화를 내기보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라며 반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하게 말해도 안전한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거짓말로 상황을 피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털어놓았을 때 문제가 더 잘 해결되고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하면 다음부터 숨기지 않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거짓말한 부분만 강조해서 화를 내게 된다면 아이는 혼나고 싶지 않아서,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더욱 숨기려고 거짓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할 때 추궁하지 않고 이미 사실을 알고 있으니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 지를 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 먹었어 안먹었어? -> 추궁형 질문

    과자를 먹은 거 같네, 정해진 시간외에 먹는 건 잘 못된거야? 왜 그렇게 행동했는 지 말해줄 수 있어?

    또한 솔직히 말했을 때 얻는 이익이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대로 말하면 절대 혼자지 않아" 처럼 솔직함을 칭찬해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