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날부터 1주일간 남편 지인이 신혼집에서 1주일간 가지 않던데 누구의 잘못인가요?

제주도에서 와서 하룻밤 자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신혼집에서 1주일동안 안 가고 버티는 이유가 뭘까요?

남편이 문제일까요? 그 지인분이 문제일까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때 밥도 해주고 아무 말도 안하고 있게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잘 못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 한 당일 부터 일주일간 신혼집에서 안가고 버티는 친구는 혹시 백수인가요? 어떻게 친구 신혼집에서 잠도 자고 밥도 먹고 안갈수가 있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족도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이상한 친구 같아요. 그런데 그런 친구에게 밥도 해주고 아무 말도 안한 남편도 조금 이상한데요. 저라면 남편에게 말을 해서 빨리 보내라고 했을것 같은데. 두분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주일간 친구분과 동고 동락을 한거잖아요. 만약 제 남편 친구가 결혼 당일날부터 저희 집에 있었다면 저는 제가 나갔을것 같아요. 기본적인 매너나 생각이 없는 친구분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일주일 동안 신혼 집에 있었던 걸까요? 그사람은 일도 안다니나 보네요. 백수고 노숙자고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남편분이 더 이상한것 같아요. 결혼 하고 신혼인데 왜 친구분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그게 제일 이상합니다. 세상에 그런 친구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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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쓰신 글만 봤을 때 친구분이 너무 예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으시네요.

    남의 집에 일주일동안 있는 것도 무례한 건데 신혼집에서 일주일은 그 사람의 인성을 의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남편분과 그 친구분 모두 잘못했다고 볼 수 있지요. 

    두 분 모두 눈치가 참 없으시네요. 

    남편분에게 ‘이정도 기다려주고 참아줬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친구보고 집에 일이 있어서 손님들이 와야한다고 이제 정리해달라고 해’ 라고 솔직히 말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얘기하지 않으면 남편분과 그 친구분 모두 전혀 모를 것 같아요. 

  • 님이 잘못한게 뭐가 있어요???

    일단 친구분이 제일 이상하구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 이제 좀 그만 가라고 하고 아내에게 아무말이 없는 남편이 그다음..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제주도에서 1주일동안 지내게 해준 남편도 문제지만 1주일동안 머물고 간 지인도 잘못된것입니다.하루이틀정도는 지인이니 그럴수있지만 1주일은 눈치가 없는것입니다.

  • 님은 잘못한게 없는거같아요. 더군다나 밥도 아무말없이 해주셨다면 정말 성인군자인것같구요. 그친구라는 분도 눈치가 없는분인것같습니다. 남편분도 너무한것같구요. 충분히 님이서운하지않게 충분한 논의를 했어야하구요. 그 친구분도 남편분 보다 님에게 더 양해을 구했어야 합니다.

  • 드라마 같은 얘기네요 신혼집이 아니어도 쉽지 않은건데 신랑분이 인기와 의리가 많은 상남자 아닐까요 질문자님 글을 보니 지난 시절을 회상 하면서 작성 하신것 같은데 나쁜 기억이 오래 간다고는 하지만 정신 건강에는 안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안좋았던 기억도 내가 잘 버티고 고생했다고 지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칭찬 하면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으로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 신혼 집에서 1주일 동안 지인이 머문다는 것은

    사실 남편 분도 문제가 심각하고

    그 지인도 정말 눈치, 생각, 배려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