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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새치가 늘어나기도하나요?

제 나이가 현재 28살인데요

요즘 취업준비와 알바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머리에 새치가 늘어난것같긴한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새치가 늘어날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취업준비와 알바를 병행하신다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요, 새치가 갑자기 늘었다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계와 관련된 호르몬 신호가 모낭의 멜라닌 생성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모발의 색소가 줄어드는데 관여할 수 있는데요, 다만 이미 자라 나온 머리카락의 색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얗게 변하는 것은 아니고 모발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색소가 적게 들어가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에서 새치가 눈에 띄게 될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새치가 늘었다면 스트레스와 함께 가족력이나 식사 상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비타민b12나 철분이 부족한 경우 조기 새치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식사도 부족하지 않게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쉽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히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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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흰머리가 늘어난 다는 것은 결국 머리에 있는 멜라노사이트, 즉 검은색을 나타내는 성분인 멜라닌...멜라닌 생성 세포가 점점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트레스는 몸에 산화적 스트레스를 축적하는 거솨 동일합니다.

    그렇다보니 세포에 데미지가 가며, 세포가 죽거나 노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결국 흰머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젊으시기 때문에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한다면 다시 검은 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실제로 새치를 빠르게 늘어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이 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교감신경계가 과하게 활성화되어서 노르에피네프린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런 물질이 모낭 속에 머무는 멜라닌 줄기세포를 비정상적으로 자극해서 빠르게 고갈시키기 때문입니다.

    모발에 검은 색소를 채워주어야 할 세포가 소진되면서 색소가 전혀 없는 흰 머리가 자라나게 되는 원리입니다. 현재는 28세라는 나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서서히 나타날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누적된 만성 피로와 수면 부족, 심리적인 불안감이 두피 혈액순환을 악화시켜서 새치 발생을 더욱 앞당겼을 수 있겠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의 의학 연구에서 자연 노화가 아닌 스트레스로 인해서 하얗게 변한 초기 모발은 스트레스 요인이 줄어들고 신체 리듬을 회복했을 때 다시 본래의 검은색으로 되돌아오는 가역성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신경이 쓰인다고 새치를 손으로 무리하게 뽑으면 모낭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견인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서, 끝이 둥근 가위로 모근 가까이 잘라내어 정리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현재는 미래에 대한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완전하게 쉬긴 어렵겠으나, 틈틈이 두피 맛사지를 해주시고 충분한 숙면과 단백질, 비타민B군 위주의 식단을 챙기시며 스스로를 다돌겨주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