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비가 오는 날에도 러닝을 하실까요..?

저는 러닝을 안하는

사람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장마기간에도 우비입고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혹시나

없지는 않겠지요..!? 한강같은곳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하게 비가 오는 날이 아니라면 우중런을 즐기기도 합니다. 비 맞으면서 러닝을 하는 나름의 쾌감이 있습니다. 물로 바람까지 같이 몰아치는 날은 안전 때문에 피하기는 합니다만 적당히 비가 오는 날에는 개의치 않고 나가서 운동을 하죠 ㅎ 긴거리를 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날이기는 하지만 뛰고 나면 또 다른 뿌듯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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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도 러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ㅎㅎ

    오히려 해가 째는 날에 하는것 보다

    해가 너무 쎄게 째면 피부 타고 하니까

    비 오거나 시원한 날에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네, 생각보다 많습니다. 장마철 한강 가보면 우비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젖는 거 감수하고 뛰는 분들 꽤 보여요. 러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가랑비 정도는 오히려 시원해서 뛰기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대회가 비 온다고 취소되는 것도 아니라서 우중 러닝 자체가 하나의 연습이기도 하고요.

    다만 우비 입고 뛰는 사람은 의외로 적어요. 우비는 안이 습해져서 오히려 더 힘들거든요. 대부분 얇은 바람막이에 챙 있는 모자 쓰고 뛰는데, 모자가 얼굴로 들이치는 비를 막아줘서 제일 중요한 장비 취급을 받습니다. 폰은 지퍼백에 넣고요. 뛰고 나서 바로 씻고 신발에 신문지 넣어 말리는 것까지가 우중 러닝 루틴이에요.

    물론 러너들도 폭우나 천둥번개가 치면 안 뜁니다. 미끄러지기 쉽고 시야도 안 좋아서요. 한강은 비 많이 오면 수위가 올라가서 산책로 자체가 통제되기도 하고요. 그런 날은 다들 실내 트레드밀로 돌리거나 하루 쉬죠. 그러니까 가벼운 비면 뛰는 사람 많고, 위험한 날은 러너들도 피한다 정도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비 오는 한강에서 뛰는 게 은근 낭만이라 한번 맛들이면 계속 나가게 되더라고요.

  • 비오는 날에도. 우산이나 우비입고. 집근처 산책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걷기운동도. 운동이잖아요 ^^

    저도. 비오는날. 집에있기 답답할땐. 우산쓰고 

    동네 한바퀴. 걷다 오고 합니다 

  • 주위에 러닝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눈이오나 비가오나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

    의지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