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상급자에게 예의가 없는 행동인가요?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회사에서 자리에 앉아있는 상급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거나 용건을 물을 때, 무릎을 굽히고 몸을 낮추는게 예의에 어긋날까요?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춘채 대화를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뻣뻣하게 서서 말씀드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무릎을 굽히는게 맞다면 혹시 손은 무릎위에 올리면 안되나요? 너무 어린아이 눈높이 맞추는 행동처럼 보일까봐 걱정이에요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고민을 한다는것 자체만으로 상급자분들이 아신다면 정말 기특하면서 귀여워 보일 것 같아요ㅎㅎ 그냥 서서 허리만 살짝 숙여두 되요 너무 심각하게 질문하는것 같아서 고민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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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보기에는 무릎을 굽히면서까지 말을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사회는 그 정도를 요구하진 않기에

    조금은 과도한 행동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단, 앞서 말한 것처럼 예의에 어긋난 것은 아닙니다.

  • 굳이 무릎 궆혀서 몸 낮출거 까지는요

    살짝 허리만 숙이셔서 시선은 살짝 아래로 고정하고 말하심 될듯한데요??

    요즘 그렇게 예의 격식 차리진 않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지만 그정도까진...

  • 너무 그렇게 깊게 생각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제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너무 뻣뻣하게 아래로 보듯이만 안하시면 될거같아요! 허리만 조금 낮춘다던지! 손 위치는 편하게 하셔도 될거같은데 전 .. 허리를 조금 낮추고 손은 뭘 들고 있거나 한 경우가 많았어서.. 뒤로 빼고 있었던거 같네용

  • 무릎을 굽히고 몸을 크게 낮출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옆에서 허리만 살짝 숙여서 말을 거시면 될 거 같고 아니면 몸을 피고 말을 하셔도 됩니다. 너무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 무릎까지 굽힐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사내 분위기가 어떤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볍게 허리를 숙이고 경청하는 표정 정도만 해도 충분해요 :)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쓰는 마음 자세만 보아도 이미 충분히 멋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너무 낮게 보거나 상사의 말에 모든 걸 충성! 하는 건 지양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건 사람이 하는 일이고 아무도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 자리에 앉아있는 상급자에게 뭔가 말을 걸 때 그냥 자리 옆에 서서 적당히 허리 굽히고 말 걸면 될 것 같습니다.

    굽히고 앉는거는 조금 과한것같기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