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면 안좋은일이 터질까봐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유아선생님 으로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불안장애 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살면서 겪은게 있다보니

늘 고민인 부분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느낀건데

사건사고없이 무탈하게 흘러가면은

꼭 힘든일들이 한번에 여러가지가 터지더라구요.

(민원, 인간관계 갈등, 업무적 부분에서요)

그래서 무탈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있으면

나중에 얼마나 큰일이 닥칠까 내심 긴장이 돼요.

그래서 직장에서 항상 초긴장 모드로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들 사이에서 최대히 말과 행동 조심하고

편하질 않다보니 심장이 빨리 뛰는 채로 지내요.

그런데도 꼭 사건사고는 항상 생기더라구요..

원래 인생이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괜히 착각하고 사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질문자님의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고민들과 일치합니다. 무탈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될 때마다 뭔가 안좋은 사건이나 일들이 터지는 그런 것들이 있죠. 하지만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꼭 사건사고가 터지면 다음에는 무탈하게 잘 지내겠구나! 라고 말이죠. 긍정적으로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무난하게 일상이 지나가다가도 뭔가 안심을 하면 그때 사건사고가 터지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사건사고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냥 흘러가듯 넘기는 해프닝에 불과하던데요! 그렇기에 항상 내 일상이 평화로울 수만은 없는 것이고 반대로 안좋은 일만 계속 있을 수도 없습니다. 인생그래프가 있다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우리의 삶이죠. 그렇기에 항상 긴장상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기보다는 조금 무난하게 가볍게 생각을 갖는 여유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삶에 지치고 번아웃이 왔을때 본인을 좀 돌아보시고 아껴주시면서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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