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신고하는게 무서운데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할까요?
얼마 전에, 터미널에서 취객 분들이 싸우다가 한 명이 넘어지면서 크게 다치셔서 정신을 잃으셨었습니다. 그때 저랑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는 바로 119에 전화를 하더군요.
저는 얼어붙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도망만 다녔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분이 경찰에 신고를 하면 막 달려들 기세여서 차마 경찰에 신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라는 곳에 뭔가 거리가 먼 느낌이라 그분이 아니어도 신고를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용기를 내서 신고를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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