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동료가 퇴사하면서 저한테 본인의 미결업무까지 모두 떠넘기고 갔는데 거절도 못하고 어떡하죠?
이직하는 분이 자기가 하던 미결 업무를 다 저한테 몰아주고 인사팀에는 인수인계 끝냈다고 보고했네요.
팀장님은 저보고 다 하라시는데 제 일도 바빠 죽겠는데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황이 많이 부담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우선순위를 조정받는 방향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우선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와 새로 인수받은 업무를 정리하신 뒤, 팀장님께 아래와 같이 말씀드려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팀장님, 현재 제 기존 업무와 인수받은 업무를 함께 진행하기에는 일정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면 그 기준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일부 업무는 분배도 가능할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단순히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업무 수행 범위를 공유하고 판단을 요청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훨씬 수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모든 업무를 무리해서 혼자 처리하려고 하기보다는
처리 가능한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업무 과부하로 인한 실수나 책임 문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업무의 우선순위와 범위를 공식적으로 조율하는 것입니다.
나간자는 말이 없습니다 결국은 남아있는 자의 일이 되겠지요 팀장에게 명확하게 업무분담을 요청하세요 두번 세번 거듭 요청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담이 안되면 기존의 본인 업무는 철저히하고 그외의 업무는 결국은 하게 되겠지만 최종적으로는 팀장 몫이 될 것입니다
평소 퇴사하는 직원과 관계 안 좋았는가요? 그 사람 상당히 이기주의 성향 같은데 대부분 퇴사하는 경우 30일 전에 알리고 업무 인수,인계 확실하게 해주고 나가는게 일반적인데 질문자님 의사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던져 주고는 끝냈다고 보고하는 건 절대 경우가 아닙니다. 내 일 바쁜 상황에 또다른 업무 받으면 화 날 수 밖에 없으며 팀장에게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겠지만 우선 내 업무 위주 끝내고 하겠다고 명확하게 말 해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하시겠네요. 팀장님께 객관적으로 업무가 과중하다고 말하세요.
업무조절 해주는것도 팀장이 할 일이죠. 한사람 업무를 다 떠안는건 많은것 같네요. 분담을 요구하시는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내일 먼저 하고 떠맡은 일은 그뒤로 일처리를 하면 어떨까요
사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고 그일들을 늦게 처리함으로서 혼자서는 병행하거나 모두 소화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료가 답 없는 사람이네요.
애초에 떠넘겼다고 도맡아 해버리면 본인만 과부하되고 힘들어집니다.내 일 먼저 처리하고 남는 시간에 동료일 처리하고 못하는건 못하겠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와 그런동료 ㅡㅡ 진짜 싫죠.
근데 싫어도 어떻게 해야된다는 사실에 참고 하는 사람들도있어요. 진짜 죽어도 싫은데 해야하면 좀 후련하다?
그사람을 영원히 안봐도 되는거니까요
이직하는 사람 중에 남아있는 직장동료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가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떠나는 사람입장에서고 어느정도는 하고 간다지만 무난하게는 커녕 떠넘겨 받는 입장에서는 체감이 안되기도 한답니다.
업무량의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있어야 질문자님의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루 일정 타임테이블과 몇일간 신경써야 하는 업무의 내용 등을 알려주셔서 얼마만큼 시간이 소요되니 더해진 업무가 과도하다란 보고를 제대로 해주심이 옮습니다.
이러면 서로간에 좀더 이해가 될수 있는 상황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저두 넘들이 남기고 간 똥 다 치우고 나중에 이직할 때 나름 신경쓰고 나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받는 사람입장에서 체감안되겠더라구요. 일을 해놓은건 고마운 감정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받는데 반해 일정리 안해놓을 걸 받으면 열받아요.)
제 지인도 이런경우가 있었던데 퇴사도 갑자기 하게되어 몇일뒤 바로 그만 둬 버리고 그 업무를 지인과 두명이서 하던업인데 퇴사로인해 지인이 모두 떠안게되어 많이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다른 분야 동료들께 도움을 구하지 못하는게 각자 전문성이 다르다 보니.. 아무래도 갑작스런 퇴사를 회사측에서 할수없게 조율하고 하더라고 인수인계는 하고 그 자리를 대신 할 사람을 고용할 시간적 여유를 주고 퇴사를 하게끔 해야할거같아요.. 현실은 어렵겠지만
상급자에게 요청하세요
힘들다고요..업무량이 과다하여 소화하는게 무리가 있으니까
조절 부탁한다고 요청하세요.
질문자님이 능력이 없어서 요청하는게 아닌
업무 전체와 팀원인.스스로의 효율적 업무진행을 위한
요청이니 당당하게 요청하시길 추천드려요!!
현재 상황을 인사팀과 팀장한테 말하시고 본인업무 위주로 일을하고 퇴사한 직원 대체 인원이 뽑히면 그사람한테 인수인계하세요. 한사람 나갔는데 안뽑아주고 본인한테 일을 다 떠넘긴 상황이라면 팀장한테 업무분장을 요구하시고 안받아들여지면 다른데 이직 하세요.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얘기하기 힘들더라도 팀장님께 혼자서는 도저히 할수가없다고 현재의 상태에대해 다 터놓고 말씀드리고 업무분담해달라고 잘말씀드리는게 최선책인것같아요.
딱 저를 보는것 같습니다.
지금 3개월째
제가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더라구요
다행히 팀장님과 윗선에서
많이 이해해주셔서 버티고 있습니다
억울 분노 현재는 평화단계입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봄은 옵니다
저도 이런 상황을 겪어봤습니다.
결론적으론 저는 팀장이 아니라 그안의 팀원이었기에
상사에게 부당함을 어필하고 내 본래 업무만 쳐내는 걸 목표로 하시길 추천드려요.
분명한 사실은 인수인계받았어도, 내 본래업무가 맞는거고
버거운건 상사에게 분명히 말하고 업무분장을 다시 해달라고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의 직책만큼, 그만큼의 연봉이라 생각합니다
상사에게 정확히 감당할수 있는만큼만 나의 의사를 전달하시길 바라요.
그 직원분도 이직을 할꺼면 하던일을 마무리
하고 끝내고 퇴사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팀장님께 본인 업무가 너무 많아서
못한다고 말씀 드리는게 좋을꺼 같아요.
본인 업무도 못끝내고 이직 하신분
일까지 처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사자가 인사팀에 인수인계를 끝냈다고 허위 보고를 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자료 누락, 진행 상황 불투명 등)을 문서화하여 팀장님께 보고하세요. 인수인계가 완료되었다고 보고되었으나 실제로 확인해 보니 누락되어 업무 수행에 차질이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나중에 발생할 책임 소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팀장님과 잘 상의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난 똑같이 그만두고 넘기는거지만, 그건 본인 인생도 연관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히 선택하시고
처리하는 부분이 급한 지 조금 미뤄둬 뒤는건지 분류하시는 게 좋고, 아니면 팀장님께 혼자 감당은 어려우니 분담을 하자고 의논해보세요 무작정 본인한테만 맡기면 그것도 직장 괴롭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책임자한테 다 밝히셔야 합니다. 그거 님이 다 덤탱이 쓸 수 있어요. 지인중에 그것 때문에 덤탱이 쓰고 잘못된 사람이 있어요. 일을 확실히 밝히세요. 나간 사람은 나간 사람이고, 님은 이제 님의 살 길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일이 어떻게 처리게 되든 안되든 보고가 되고 안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지금 윗선에 다 세세하게 밝히셔서 문제를 직시하게 만들어야 님의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일단 팀장님한테 하소연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힘이 들겠지만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시고
팀장님의 든든한 믿음과 힘이 되어 준다면
앞으로 본인의 승진과 업무 능력 인정 받는데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직하는 분이 미리 팀장님하고 인수인계
조율 못한 책임도 어느정도 팀장님한테
있으니 그런 부분은 앞으로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좀 써 달라고 부탁도 해 보시구요.
아무튼 힘 내시길 바랍니다.
팀장님께 업무가 너무 많아 제가 다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해보세요 그렇게 다 하면 본인만 더더 죽어나갈 뿐입니다 남은 자가 해야할 일인 것은 맞으나 한 번 말씀드려보는 것도 좋아요
나가는사람은 늘 답이없죠
이미 맘이 떠나서 그쪽 원망하거나 바라는건 의미 없저라고요
모든업무를 다 떠 맡기는 팀장님이 문제인데 업무과부하를 어필해보시고 안되면 눈으로 보여줘야해요
억지로 천천히 하란건 아니지만 업무 미스가 나야 그렇구나 할거같아요ㅠ
아쉽게도 동료가 퇴사하면서 남은 업무가
본인에게 돌아왔다면 분명 스트레스 받을 일이며 힘든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딱히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을 것이기에
혹시 다른 인원이 있다면 이 업무조정을 해달라고
상사에게 부탁하는 것 정도가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양아치 인성을 가진 동료군요
팀장님은 남아 있는 사람에게 시킬 수밖에 없어요
그 사람은 이미 나갔으니까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야죠
하지만 지금 나한테 남겨진 일은 버거운 양이니까
다른 동료들한테라도 같이 도와달라고 해야 해요
그 일은 업무 분장해 줄 팀장님한테 말씀하셔야 하고요
하면서 동료들한테도 명확히 일의 자초치종은 설명해 주세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지는 알게 해야 합니다
와 너무 하시네요 퇴사의 이유로 남을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태도는 상대방이 너무 잘못한일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일을 먼저 마치고 그뒤에 그일을 해도 된다면 좀 미뤄두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걸 정말 혼자 다 빠르게 처리해버리면 윗상가 입장에선 혼자 다 되네 라고 생각하고 작성자님의 수고는 모를수도 있어요 어차피 나간사람은 어쩔수없는거니깐 일단 혼자서는 이건 무리라는걸 좀 알려줘야할거 같아요
일을 못하는거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게 싫어 빨리 처리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러면 상대방은 절대 본인의 힘듬을 알수가 없어요 그게 싫더라도 이건 너무 혼자하기 힘든 일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일단 팀장님께 업무가 너무 과도하다고 말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팀장도 그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결국 그 위에 상사에게 말을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나갔는데 그 업무를 혼자서 하는게 말이 안됩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