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쟁력은 기술력만으로 결정된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술이 발전한 국가라도 다양한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어떤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아야 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력은 국가 경쟁력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보유해도 이를 사업화하고 확산시킬 자본시장의 효율성, 인재를 육성•유치하는 교육•이민 정책, 신사업을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괴 법치 수준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또한 정치적 안정성, 사회적 신뢰와 협력 수준, 인프라와 에너지 안보 같은 요소도 기술이 실제 생산성과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기술력은 여러 경쟁력 요소 중 하나이지, 그 자체로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절대 변수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력만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들, 군사력, GDP,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등을 측정해서

    경쟁력이 결정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경쟁력 기술하나만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결국 노동인구 그리고 실제 기술력을 구현할 뛰어난 천재한명과 그를 뒷바쳐줄 고급인재들과 그 후학들 양성할 여러 교육과 생태계를 갖추어야합니다.

    이는 그만큼의 인프라와 정권의 안정과 기반시설이 필요하며 또한 기술을 구현할 설비를 갖출 토지와 그만큼의 자본도 필요합니다. 즉 이런 여러기반의 시설이 안정화되어야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고 산업경쟁력이 높아지는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런 기업가들의 투자를 해줄 자본이라는것도 금융시스템이 갖춰야 된다는 의미이며 또한 이런 기업가들의 투자와 인프라를 갖출 각종 밸류체인 기업들이나 위에서 말한 교육 인프라 구조와 숙련된 중급수준의 고부가가치의 적당한 인력과 단순 노동을 갖출 인력들이 적절하게 배치되고 투입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즉 이런 생태계와 그리고 이런 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신뢰와 투명성을 갖춰야 하고 정부인프라가 투명성을 갖추고 부패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경쟁력은 뛰어난 기술력이 있더라도 이를 받쳐줄 경제 정책이나 법적 제도 그리고 인적 자원의 역량과 정치적 안정성 등이 결합되어야만 비로소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의 상용화를 이끄는 시장의 내수 규모와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 그리고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영향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함께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경쟁력은 기술력만으로 결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기술을 산업화하고 인재를 키우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와 시장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나 인공지능 같은 첨단기술이 있어도 전력, 물류, 금융, 교육, 규제, 정치 안정성 등이 부족하면 기업이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기술 수준이 아주 압도적이지 않아도 사회적 신뢰가 높고 행정이 효율적이며 인재 양성과 자본 조달이 잘 되는 국가는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 경쟁력은 기술력뿐 아니라 인적 자본, 교육 수준, 산업 구조, 제도 안정성, 기업 환경, 사회적 신뢰, 인프라, 외교, 안보 여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결국 기술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기술을 경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는 국가 시스템 전체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경쟁력은 기술력과 더불어서

    인재, 그리고 교육열, 그리고 경제력,

    그리고 제도 등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하여서

    살펴보아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기술력이 크긴 한데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통화정책입니다. 지금 국가들은 각자 다른 화폐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화폐가치가 곧 국가경쟁력이 됩니다.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 보십시오. 화폐가 망해버리면 경쟁력도 잃게 되고 국민들의 삶이 안좋아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초인플레이션이 찾아오는건 순전히 국가가 필요이상의 돈을 발행해서 운용하기 때문입니다. 그거말고는 없습니다. 기술력으로 새로운 산업에서 경쟁을 갖고 수출을 많이해 돈을 많이 번다 한들, 자국 화폐가 가치가 안좋아져 버리면 끝입니다.

    자국 화폐가 강해질 수 있도록, 기술력 그리고 이 기술력은 곧 돈과 군사력이 되는데 이를 잘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력은 국가 성장의 핵심 엔진이나 이를 상업화활 시장 구조와 법적과 제도적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경제적 성과로 충분히 전환되기가 어렵습니다. 국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려면 기술적인 성숙도뿐만 아니라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 시스템과 사회적인 유연성, 국제적 공급망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역량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결국 강력한 국가는 기술, 제도, 인적 자본이 유기적으로 결함해서 변화하는 외부 호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부를 창출하는 총제적인 역량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경쟁력은 기술력만으로 결정되기 어렵습니다. 기술은 중요한 기반이지만, 그 기술이 실제 산업 성과와 국민 삶의 질, 기업 성장, 일자리, 수출, 투자 유치로 이어지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시장, 인력, 자본, 사회적 신뢰가 함께 작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 수준이 높더라도 규제가 경직되어 있거나, 기업이 빠르게 사업화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경쟁력으로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원천기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생산 역량, 공급망 관리, 인재 확보, 금융 지원, 정부의 전략적 산업정책이 잘 결합되면 높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 경쟁력은 기술력 자체보다 기술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능력까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연구개발 역량, 산업 생태계, 교육과 인재 수준, 자본 조달 능력, 규제와 제도 품질, 정부 정책의 일관성, 기업가정신, 사회적 신뢰,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가 모두 중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확산시키고, 산업화하고, 세계시장에서 수익으로 전환하며, 사회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느냐입니다. 국가 경쟁력은 기술력과 제도, 사람, 자본, 시장, 거버넌스가 결합된 종합 역량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력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국가 경쟁력은 기술과 제도, 인적자본과 시장, 그리고 거버넌스가 만들어내는 종합 시스템의 성능입니다.

    국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관점들

    글로벌 경쟁력 지수를 봅니다.

    총요소생산성을 통해 생산선 향상을 측정합니다.

    경제 복잡성 지수라고 하여 단순 기술력이 아닌 다양한·정교한 제품을 수출하는가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경쟁력이 단순한 기술적 우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가장 큰 이유는 기술을 사회적 부로 전환하는 시스템의 유무 때문입니다. 아무리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이를 제품화하고 유통할 수 있는 인프라와 자본 시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장되기 쉽습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도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법적 안정성이 떨어지면 글로벌 기업과 인재들이 유입되지 않고 이탈합니다. 따라서 국가 경쟁력을 온전히 평가하려면 경제적 요인 외에 정부의 행정 역량과 효율성이라는 정치적 관점을 반드시 함께 보아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과 고도로 숙련된 노동 인구의 존재 여부도 인적 자원 관점에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