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낸스가 거래소 리스크는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면 돈 세탁혐의로 인한 미국 검차의 기소여부입니다. 현재 미국측은 바이낸스의 자오창평 최고경영자가 자금세탁을 한 것으로 거의 확신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 자금세탁 수사는 회수과, 시애틀 워싱턴 서부지방검찰청, 그리고 국가 암호화폐 집행팀의 3개으로 나누어서 2018년도부터 돈세탁과 불법 송금혐의를 조사해왔고 어느정도 물증이 잡혀서 기소의 여부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바이낸스가 현재 위기라고 하는 이유는 검찰이 지난 2018년부터 자금세탁방지법, 불법 송금 등 혐의로 자오 CEO를 수사해왔다는 사실이 알졌기때문입니다. 다만 검찰 내에서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 아직 기소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바이낸스도 위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바이낸스가 FTX의 뒤를 따를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품고, 달러 고정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으로 자금을 인출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낸스가 전날 토큰 스왑을 목적으로 USDC 출금을 8시간 가량 일시 중단했는데, 이를 재개하고 나서 추가 유출이 발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