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지는거 엄청 붙잡았다는데 연애고수분들 도와주세요
친구가 남친을 엄청 좋아하고 전남친이랑 다르게 거의 아들마냥 좋아했는데 친구 남친이 너는 많이 챙겨줬는데 자기는 그런거 같지 않다 라면서 헤어지자고 했데요.. 저한테도 소중한 친구고 이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시간을 갖고 지내다가 시험 끝나면 연락한다고 그런다네요.. 친구는 남친한테 더 말하면 애가 더 힘들고, 지쳐할까봐 걱정되서 말을 다 못 꺼내는 상황이고 남친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친이 헤어지자고 말을 할까봐 한시간동안 펑펑 울고 불안해 하고 있네요..뭔가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최대한 답해드릴수 있는 선에서 답해드리겠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부의 연은쉽게 끊어지지는 않겠지요. 자녀가 있고, 지나온 정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나면 왠지 자꾸만 멀어지기 시작한다는겁니다. 이미 마음이 떠났다면 돌아서기도 쉽지는 않다는거죠.
좋은 관계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자기가 덜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한것을 보면은 다른 여자친구가 있는것 같습니다. 챙겨줬는데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들은 많지 않아요. 그리고 세상에는 좋은 사람 많습니다 그냥 잊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좋아요
괜히 붙잡으면 더 멀어질 뿐입니다.
아마 너무 심하게 잘 해줘서 이렇게 된거 같은데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너무 잘 해주면 되려 애정이 식고 헤어질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개인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약간 본능적으로 그런 것도 있어서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간은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원시시대의 기간이 훨씬 길었기에 그 기준에서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런 시대에는 본인이 능력있고 매력있다면 여러 이성을 만날 수 있고 한 이성한테만 과하게 잘 해주고 메달릴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나한테 너무 잘 해주고 메달리는 이성은 본능적으로 뭔가 부족하고 매력이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분이던 그친구와 헤어진 전남친이던 너무 나쁘게 생각마시고 앞으로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게 맞습니다.
학업이나 취업 쪽으로 아니면 자격증이나 운동 등 자기개발을 위해 신경을 쓰다보면 더 나은 인연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원래 사람 마음이 가장 어렵고 마음대로 되지 않지요...
이미 그 남자분의 마음이 변했고 식었다면, 그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남자분에 대한 마음이 크다면, 마지막까지 노력은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노력해보지 않으면 미련이 남아 마음이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험을 앞두고 있는 것 같은데, 우선은 서로 시험 공부에 집중하고, 시험 끝나고서 다시 만나서 이야기해보자고 말하면서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아직 너가 좋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우선은 시험만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끝난 후에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자. 공부 힘내서 잘하구 시험 잘봐. 시험 끝나고 연락할게’ 라고 연락을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붙잡아도 다시 헤어지는게 99%입니다 1%만이 결혼까지 가거든요 그만큼 다시 만나서 연애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잘되는건 정말 없어요 이런 이유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거든요 사람이 성격이나 성향은 잘 안바껴요
그렇다 보니 사귀고 난 뒤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는거죠 여튼 친구분은 붙잡고 싶다 다시 잘되고 싶겠지만
잘 되더라도 또 다시 상처를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멈출 수 있을때 멈추라고 하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질문하신 남친이랑 헤어지는 것 붙잡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간을 서로가 갖자는 것은 결국
헤어지는 전초 단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남성은 아직 많기 때문에 너무 한 사람에게 매달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우산은 위로를 해줄말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친구분이 많이 힘들겠어요.
시험이 끝난다음 연락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자기는 해준게 없다 라고 변명한 새ㄱㄱㅣ는 손절치는게...
안녕하세요?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지는거 붙잡아서 고민이시군요.
남자친구분이 하시는 말은 전부 그냥 헤어지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친한친구분에게 냉정하게 감성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고 말씀 해주시는게 좋아보여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펑펑울도록 놔두십시요. 그리고 옆에만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이별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해결이 되니까요.
그냥 옆에 있어만 줘도 많은 힘이 되니 어설픈 위로 보다는 옆에만 있어주세요.
그런 추상적인 이유, 그리고 상대방을 위해서 헤어진다하는 소리는 다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그런 불가피한 일들이 있어도 지키는게 진짜 사랑이죠. 다른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자고 한것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