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도꽁꽁부동산경기도꽁꽁 요즘같으면넘힘듭니다
금리인상으로 모든물가비상어떻게살아야하는지
대출은최고로 어덯게 대처해야하는지
잠이안옵니다
좋은의견있으시면
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당분간은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계속 인상예정이라는데 우리나라 대출이자도 내년도 중반기까지는 계속 상승예상 됩니다.
이자부담으로 주택구매심리의 침체는 물론 실제 구매수요가 감소되고 주태시장은 좀처럼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는 경착륙을 막으려고 규제를 풀고 거래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내년도까지는 계속 상황이 좋지는 않겠지만 금리추이와 정부정책을 지켜보시고 좀더 인내하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말그래도 답을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오르는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올리면서 이자부담으로 매달 나가는 돈이 늘고 그에반해 잡겠다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최악의 시기이긴 합니다. 문제는 금리인상도 물가상승도 아직 진행중이라는 점입니다. 우선 조건에 해당이 된다면 저금리 공공대출로 기존대출 전환을 알아보셔야하고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할수 있는 최선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생각해 보셔야 하는게 금리 인상으로 모든 물가가 비상인것보다는 물가가 치솟아서 금리를 인상시킨겁니다. 대출금이 생활함에 견디 힘드시다면 그 대출을 놓아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만일 대출원리금이 월소득의 70퍼센트 정도라면 그 아파트는 본인의 능력을 벗어난 과한 아파트 입니다. 생활이 불편한 아파트가 과연 행복할까 싶네요. 누구나다 좋은 집 좋은 동네에서 살고싶은것은 잘 알고 있지만 감당키 어려운 과한 집은 살고 있는게 살고있는게 아닙니다. 그 집만 포기한다면 다른 부분에서 다 행복해질 수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집이 다는 아닙니다. 그리고 집을 마련했다고 하여 모두 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적절하게 누군가는 잃을때 누군가는 얻고 또 남들이 1배를 벌면 난 1.5배를 벌며 계속 앞서나가는것이고 앞에 있던 사람들과 갭차이를 점점 줄이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