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본인 생각이 다 맞으시고 자식들 말을 들으려고 하시지를 않아요
심지어 병원에 가는것도 안가시려고 하시니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고민스럽고 짜증만 나네요
해결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