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골수염은 아니었는데요...
2차 종합병원 내원하여 엑스레이, 엠알 다시 면밀히 살펴본 결과 다행히 골수염은 아니었습니다.
골수염까지 진행되진 않았고 조금만 더 진행이 되면 골수염으로 진행되는 상황인데용
발가락 끝이 염증으로 뒤덮힌 상태라고 합니다. (엑스레이, 엠알 둘 다)
선생님이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셨느데요.
이미 항생제를 한 달이나 사용하였기 떄문에 추가적인 항생제 처방은 의미가 없어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하였습니다.
1. 발가락 절개 후 발톱 뽑고 농 있는 부분을 싹 긁어내고 세척까지 한다. 항생제 2주동안 맞고 먹고 한다. 단, 2주 항생제 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 2번 실시.
2. 1번 진행 후 발가락 끝쪽 뼈를 절단한다.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인데
제가 회사 사정이 있어서 오래 못 쉽니다 ㅠㅠ 그래서 수술 한 번에 깔끔하게 싹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둘 중 뭐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수염은 아니라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회사 사정 상 오래 쉬지 못하시겠지만 뼈를 절단하여야 하는 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면 추후 후유증은 없는 지 확인을 해보시고 먼저 발가락 절개 후 발톱을 뽑고 농을 긁어내고 세척하는 방법의 치료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능하면 1번부터"가 원칙입니다: 뼈를 보존하면서 감염 원인을 제거하는 표준 단계예요.
다만 "이미 1개월 항생제 무효.MRI상 뼈 바로 앞까지 염증"이면 1번 실패 확률도 있습니다.
"회사 사정으로 재수술이 어려우면" 의사 말대로 "2번이 재발.치료기간 면에선 가장 확실"합니다.
최종 결정 전 "절단 범위.보행 영향.회복기간(출근 가능 시점)"을 정확히 듣고 선택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다행히도 골수염은 아니신 상황이라 추가적인 다른 치료방법에 대해 안내를 받으신 것으로 생각되지만, 안내받으신 방법 중 그나마 어느정도 회복 상태를 기대할 수 있는 첫번째 방식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일을 쉴 수 없으신 상황이시더라도 건강이 조금 더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주치의와 상담을 해보신뒤에 치료방법을 결정하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첫번째 방법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같은 경우 뼈의 절단술은 수술 후 후유증 및 장해가 있을 수 있기에 최적의 처치를 해도 안되면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병가 또는 연차를 사용하시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처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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