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졌어요

최근 수강을 들은대 귀찮은즘인지 아니면 게으른 완벽주의인지 늦더라도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아에 결석을 하는게 편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결론을 내다

스스로의 심리 상태가 피곤인지 무기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스로도 늦어도 가야지! 일찍 가자! 라고 생각하는데 몸이 아니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심리를 봤을 때 저는 번아웃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무기력해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황이에요. 본인이 현재 엄청난 스트레스와 많이 학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번아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근데 늦더라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태에서 어차피 늦은 거 그냥 가지 말자라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사실 본인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자 하는 방어 기제이며 번아웃보다는 게으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