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도가니탕에 도가니가 아니라 스지가 더 많이 들어간다던디

소 도가니탕에 도가니가 아니라 스지가 더 많이 들어간다던데 소 도가니랑 스지랑 같운건가요? 그냥 보기에는 비슷해보인다 는데 어떻게 구분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가니와 스지는 비슷해 보여도 다른 부위입니다. 도가니는 소의 무릎 연골로, 하얗고 두툼하며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반면 스지는 힘줄(건) 부위로, 반투명하고 탄력이 강하며 더 질긴 식감을 가집니다. 일부 식당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스지를 많이 넣고 도가니를 조금 넣는 경우도 있어, 도가니탕에 스지가 더 많은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