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제가 정신병이 있는 것일까요?

제가 약간 외모에 강박 비슷한게 있어서

제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거울을 정말 많이 보는 편인데

가끔식 거울을 보고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얼굴 옆면을 한대씩 때리는데

뭔가 한대 때리고 나서는 얼굴이 변했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때리면 안되는거 아는데

가끔식 얼굴이 너무 맘에 안들때는 너무 화가나 한대

때리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얼굴이 변했을까봐 불안해서

일상생활이 안되고 그러는데 저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외모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요..

    스스로 본인의 얼굴을 때리는 행위는 일종의 스트레스를 푸는 행위로써 위험해보입니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고 전문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스스로 해결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행동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너무 거울을 많이 보지마시고 얼굴을 때릴 상황이 오지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혹시라도 얼굴을 때리게된다면 그 행동을 대체할만 인형을 옆에두고 인형을 때린다던가 대체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의 작은변화를 위해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한다던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게 중요합니다. 외모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몸안에 내재되어 있는 스트레스 해소가 젤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는 주위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얘기함으로써 혼자끙끙 앓는

    것보다 고민 털어놓는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너무 힘들고 일상생할에 지장이 간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고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