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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를 알아보는데 두군데 점수차이가 ᆢ

요즘 은행들 마다 신용점수를 알려 주네요.

KCB와 NICE두군데요.

그런데 왜 점수차이가 심하게 날까요?

거의 160점 차이가 나네요.

어쨌든 많이 오르긴 했는데 차이가 심하니 궁금해 지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KCB와 NICE의 신용평점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KCB의 경우 대출의 성격이나 신용카드 한도 대비 사용, 최근 대출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반면 NICE 의 경우 오래도록 신용 생활을 얼마나 잘 해오는지 상환이력 중심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연체가 없다면 NICE가 좀더 유리하게 평가를 받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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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KCB와 NICE의 점수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는 두 신용평가사가 신용점수를 산정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평가 항목과 비중이 서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KCB는 신용카드 사용 및 부채관리를 핵심 평가요소로 보며, NICE는 연체 이력 및 대출 상환 이력을 핵심 평가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를 가득 채워 쓰거나 할부 거래가 많으면 KCB 점수가 크게 하락하며 대출 금액이 같더라도 건수가 많거나 2금융권 대출이 있으시다면 KCB에서 감점이 더 크게 일어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서로 완전히 독립적인 사기업입니다

    • 그렇다 보니 어떤 항목에 대해서 평가하는 기준과 부여하는 점수가 차이날 수 있습니다

    • 다만 은행에서는 보통 하나의 기관에서만 확인하지 않고 두 기관 모두의 신용점수를 체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KCB와 NICE 점수가 크게 다른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두 회사가 신용점수를 계산하는 기준과 가중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둘 다 1,000점 만점이지만 대출 보유액, 카드 사용패턴, 연체 이력, 대출을 새로 받은 시점, 신용거래 기간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한 평가사는 특정 요소를 부정적으로 크게 반영하고 다른 평가사는 상대적으로 작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160점 정도 차이도 실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많거나 최근 대출·카드 발급이 있었던 경우, 신용거래 이력이 짧은 경우에는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회사의 정보 반영 시점이 약간 달라 일시적으로 차이가 커지기도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어느 점수가 더 정확하냐보다 해당 금융회사가 KCB와 NICE 중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은행에 따라 둘 중 하나를 보거나 두 점수를 모두 참고하고, 여기에 자체 내부 신용평가까지 추가합니다.

    점수 차이가 너무 크다면 KCB와 NICE에서 각각 신용보고서를 열어 대출금액, 연체정보, 카드대출, 보증채무 등이 동일하게 등록돼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등록된 정보가 있다면 정정 신청도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두 점수가 160점 차이 난다고 해서 신용정보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두 점수 모두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면 신용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을 쉽게 설명드리자면

    KCB 얼마나 돈을 위험하게 쓰는지를 보고

    NICE 잘 갚고 있는지를 봅니다.

    KCB가 보통 더 까다롭다고 하긴 하는데 이유가 신용카드를 쓰더라도 한도액에서 30%만 벗어나도 깎기 시작합니다.

    대출 연체는 당연한 것이지만 소득 대비하여 얼마나 돈을 많이 쓴느지에 따라 위험하냐 안하냐로 구분짓고 점수를 부여하죠. 그래서 단기 카드론 같은 거 만드시면 거의 즉시 떨어집니다.

    NICE는 반면에 빌리더라도 잘 갚는 것인지 상환이력에 따라 점수가 변동됩니다.

    잘 못 갚는 것이 보이면 깎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대출받으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만 꾸준히 잘 갚으면 대출액이 다소 높더라도 점수가 낮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를 평가하는 기관인 NICE, KCB가 있는데

    이 두 곳에서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은 보통은

    두 평가 기관이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 다르기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KCB와 NICE는 신용정보를 산출하는 평구모형 자체가 다른 별개 회사라서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KCB는 카드론•현금서비스 같은 고위험 대출 이용 이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NICE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론•리볼빙 이력티 있으면  KCB 점수가 더 낮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160점 차가 크개 느껴조도 각자 다른 척도르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