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리통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새롭게 시작되었고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생리통 외에도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의 원인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취직 후 스트레스와 피로도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첫 생리에서만 나타난 증상이라면 우선 경과를 볼 수 있지만, 같은 양상의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으면 산부인과에서 진찰과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 발열, 구토가 동반되면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