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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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휴대폰 보는거 끊을 수 있나요 ㅠㅠ

잠깐만 보려고 했다가 한시간씩 보고 있네요 ㅋㅋ

안봐야지 하면서도 습관처럼 손이 갑니다 ㅜㅜ

자기 전에 휴대폰 안 보는 분들은 어떻게 참으시는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대부분 사람들이 할거같네요 요새 거의다 휴대폰중독이죠 특히 쇼츠나 이런거에 잠깐만보자 해놓고 몇시간은 진짜 후딱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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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매일 자기 전에 1~2시간씩은 폰 보다 잠드는 것 같아요.. 솔직히 이게 습관이 돼서 자기 전 폰을 안 보는 게 힘들지만 평일엔 다음날 일정이 있으니…ㅜ 

    결국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폰을 끄고 덮어두십쇼.. 잠이 안 와도 계속 눈 감고 있다보면 자연스레 잠에 들 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폰을 침대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아보세요! 

  • 저도 딱 그 한 시간 유형이었는데, 의지로 참는 건 매번 실패하고 결국 환경을 바꾸는 걸로만 끊었어요. 제일 효과가 컸던 건 충전기 위치예요. 충전기를 침대 옆이 아니라 방문 앞이나 부엌에 두고 자기 전에 거기 꽂아두면, 누워서 손이 갈 자리에 폰이 없어서 습관 자체가 끊겨요. 알람은 만 원짜리 탁상시계로 대신했어요.

    두 번째는 폰 안에서 막는 거예요. 아이폰이면 스크린 타임의 다운타임, 갤럭시면 디지털 웰빙의 취침 모드를 밤 열한 시부터 걸어두면 그 시간 이후 앱 아이콘이 회색이 되고 알림도 안 와요. 물론 해제할 수는 있는데, 해제하러 들어가는 그 몇 초의 귀찮음이 의외로 손을 멈추게 해요. 다크모드나 야간 모드로 화면을 노랗고 어둡게 해두는 것도 오래 못 보게 만드는 데 도움이 돼요.

    세 번째는 손이 심심해서 가는 거라 대체품을 두는 거예요. 종이책 한 권이나 짧은 팟캐스트를 틀어놓고 눈은 감는 식으로요. 저는 소리만 나오는 걸 틀고 눕는 게 폰 안 보고도 심심하지 않아서 제일 잘 맞았어요. 처음 일주일은 어색하지만 그 뒤로는 아침 컨디션 차이가 확 느껴져서 스스로 유지하게 돼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말고 충전기 위치 하나만 먼저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