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미도움을주는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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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하고 싶지 않은 남편과 사는ㅠㅠ
제가 요즘 눈이 아파서 병원계속다니며 매일 안약을 넣고 오늘은 어제부터 배탈이 나서 운동도 못나가고 집에서 골골거리고 있었는데요, 저녁을 먹으러 온다며 전화가왔는데 배가아파서 운동도 못갔다고까지 얘기했는데도 맛있는거 있냐고 하는데 진짜 빡쳐서(아파서 누워있는 부인이 걱정도 안되고 맛있는거 타령이 말이 되나요? 어이상실.... 저 밥먹었냐는 얘기는 묻지도 않음)
여튼 저녁을 먹으러와서 밥을 차려줬어요.
근데 눈이 꺼실거리길래 거울을 봤는데 오른쪽 흰자가 터져서 동그랗게 쥐눈이콩만한 피멍같은게 있어서 이것좀 봐달라고 하니까 휴대폰쳐다보며 제눈은 보지도 않으며 자기눈은 매일 매번 그렇다며 안봐주는데 아니 핏줄터져서 이것좀 보라는데 쳐다도 안봐서 재수없어 이글을 올리네요
내가 이런사람을 남편이라고. 같이 사는데 진짜 너무 싫네요.
같이 앞담화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