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회사 비품을 집으로 가져가는 동료를 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무실에서 쓰라고 있는 물건을 특정 직원이 자주 집으로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점점 횟수가 늘어나니 신경이 쓰이네요.
괜히 말 꺼냈다가 저랑 분위기만 어색해질까 봐 망설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모른 척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알려야 하는지 고민되네요ㅜㅜ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건 도벽입니다.
나중에 더 큰일로 번지기전에 그냥 동료에게 말해보세요.
장난식으로요.
미리 경고하지않으면 나중에 일이 커지는 경우가많습니다.
바로 윗선에 말하는건좀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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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건 옳지못한행위입니다.
그런데 참 애매하지요. 그걸 작성자님이 말하면 그분이 네~잘못했어요.하고 하진않을테니깐요.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사회생활은 내자리를 지키는거라고하더라고요.
작성자님의 직급이 그걸 말해도 되는 직급이라면 말하는것이 맞고 그게 아니라면 일단 더 참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에잉 그 분도 참 어리석네요
회사 거를 그냥 가져가는 건 횡령이라 그 사건도 있었는데 회사 냉장고에 있는 거 먹었다고 회사에서 고소한 사건이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속 회사 물건 가져가시면 꼭 말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절대 예민한 게 아니고 상부에 보고할 사안이구요
처음엔 따로 얘기하고 계속 되면 상부에 보고할 수밖에 없다고 해보세요
그래도 변하는 게 없으면 상부에 보고하시구요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주변에도 자문을 구해 보세요
혹시 대면해서 얘기 못하겠다 싶으면 그분 이름 특정하지 않고 공지로 써서 비품실 물건 개인적으로 집에 가져가지 말라고 써서 붙여놓으세요. 그것도 방법이죠. 그런 다음에 대면해서 얘기하든 주변에 얘기하든 상부에 보고하든 하는 게 좋겠네요
회사 비품이 없어지면 모두가 말은 안하지만 대부분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져가는 분입니다. 어쩌다 한두번이면 모두가 그러려니 하는데 그것이 지속되면 서로 난감한데 말이예요.
대부분 알텐데 말을 안하고 있는데 나서시면 나중에 불편해지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거기 담당이신 분이 더 잘아실거예요. 물건 떨어지는 것을 체크하니까요.
가만히 계시면 누가 하는지 꼬리가 잡힙니다.
모른 척 넘기기엔 점점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바로 개인적으로 지적하면 괜히 감정만 상할 수 있고요. 가장 무난한 건 감정보다 “공용 비품 관리” 관점으로 접근하는 겁니다. 직접 따지기보다 팀장님이나 관리 담당자에게 조용히 “요즘 비품이 자주 부족한 것 같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달하세요. 핵심은 사람을 찍는 게 아니라 상황을 알리는 것. 괜히 혼자 정의감 풀가동했다가 총대 메지 말고, 공식 라인으로 담백하게 가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회사 비품을 집으로 가져가는것은 횡령죄에 해당됩니다. 조그만 볼펜이라도 마찬가지죠
횡령죄로 신고하시거나 회사 내에서 징계를 열어야 될 것 같은데요 관리팀이나 대표에게 직접 말하세요. 심각한 일입니다
그건 절도라고 말씀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동료랑 싸우더라도 말씀을 하세요 인사과에 말하거나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요 그건 엄연히 절대 행위가 맞다고요 10원 짜리던 100원 짜리던 사무실 안에서 사용하라고 한걸 개인적으로 가져가는건 절도고 실제로 절도로 판결된 판례도 있다고 꼽아서 말씀을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럴땐 상사에게 따로 조용히 말씀드리면 됩니다.
근데 그건 잇어요. 상사가 그 직원에게 전달할때 증거가 없잖아요? 그럼 그 직원은 아니라고 잡아떼겠죠.
그럼 상사는 본 사람이 있다~그럼 그 직원은 기억을 더듬으면서 글쓴이님을 찾아낼거에요.
직잡말을하나 상사에게 보고하나 결국 사이가 안좋아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어차피 안좋아질거 상사에게 보고해서 나중에 그 직원이 글쓴이님을 곤경에 빠뜨릴려고 하거나 그럴때 그 직원의 말에 신빙성은 떨어지겠죠.
머 그런일이 안생길수도 있는데
결론은 상사에게 보고해야 나중을 위해서라도 글쓴이님을 보호할 수 있다
회사 물품을 개인적으로 집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명백하게 횡령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직원 가져가는 모습 보더라도 무엇을 가져가는지 특히나 얼마나 따라 여러가지 해석하는데 회사 운영에 절대적 비품 가져가는 행위는 대응 필요한게 맞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다른 동료에게 절대 말해서는 안되는데 증거 있으냐고 또는 날 도둑 취급하느냐고 말하면 입장 곤란해지고 다른 사람 통해 질문자님 그러더라고 말 나오기도 합니다. 간접적으로 위 상사에게 최근 비품 관리 조금 안되는 거 같은데 관리대장 붙여 놓고 관리하는게 어떠냐고 말하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