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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대가리
내가제일대가리

회사내에서 회사비품을 계속 집에 챙겨가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 회사에 회사 비품을 집에 챙겨가는 직원이 있습니다.

자잘한 펜이나 휴지, 커피, 과자등을 야근끝날때 가방에 챙겨가는걸 몇번 봤습니다.

이 직원과는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나쁜것도아니라 대놓고 뭐라고 하기도 힘드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직접말하는 방법외에 다른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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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난한황새43
    무난한황새43

    안녕하십니까.

    작은 물건이지만 함께 사용하도록 회사에서 마련해 준것입니다.

    회사에서만 써야하고 개인적인 용도로 가져가는것은 횡령에 해당합니다.

    본인이 얘기하는거 보다 윗선에 얘길해 주의를 주도록 해야합니다.

  • 회사 비품은 챙겨가면 안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직원에게 공지하면 어떨까 싶어요 저희 회사는 준법감시 부서에서 해당 내용을 계속 공지해 줍니다

    그런식으로 전 직원 대상으로 공지하는 건 어떨까요

  • 작은 물품이지만 횡령이고, 그 직원이 지금 멈추지않는다면 나중에 점점 횡령의 크기가 커질것입니다. 만약 그 직원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빨리 멈추게 해야합니다. 직접 얘기하기가 어려우면 팀 관리자에게 얘기하고 회사방침으로 전체메일을 보내서 인지하도록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이건 분명히 절도입니다 좋게 타일러서 그 행동 그만하게 하세요 아무리 작은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에 손대는건 아니죠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본인도 기분나쁠텐데요 ㅠㅠ

  • 직접 말하기 어렵다면면, 먼저 상사에게 상황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아니면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내에 회사 비품을 챙겨 가는건 횡령에

    해당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 규칙상 징계사항 이며

    정도를 벗어난다 판단 되시면

    무기명 으로 회사내 인사부서에 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사내 물품을 외부

    반출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규제를 하고

    처벌을 하게 됩니다.

    도덕적 해이는 전염병 처럼 번지기도 하는

    만큼 건전한 사내 문화 정착을 위해서라도

    근절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회사 비품도 회사돈으로 구입된거라 개인적으로 가져가면 횡령이긴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볼펜 메모지 몇개일지 몰라도 나중에는 더 큰것에도 손이 가는게 문제죠.

    글쓴이 님께서 굳이 나서지는 마세요.

    괜히 당사자와 마찰이 생길수있어요.

    상사에게 넌지시 말씀드려보는것도 한방법이겠네요.

    하지만 듣기에 따라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메일을 보내 회사 비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회사 정책에 어긋남을 알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이때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회의를 소집하여 회사 비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회사 정책에 어긋남을 알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이때 참석 대상자는 해당 직원과 관련 부서 담당자로 한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해당 직원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왜나하면 너무 질책하는 것도 안 좋으니까요.

  • 우선 해당직원이 한 행위는 횡령입니다.

    이런경우 감사부서에 신고를 하게 되면 해당직원은 징계및 환수 처벌을 받게 될겁니다.

    만약 그직원이 심한처벌을 받기를 원치않으신다면 직접적으로 말하시거나 그분과 친분있는직원에게 살짝 귀뜸해주시는게 방법일것같습니다.

  • 회사에서 사용해야할 비품을 개인이 집에 가져가는것은 절도입니다.1:1로 말하기는 어려우니 회사에서 전체 공지로 알리는것을 권해드립니다.

  • 대놓고 뭐라고 하진 말고 조용히 상급자에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소기업 이라면 다이렉트로 사장님한테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엄연히 범죄입니다.

  • 비품 관리 담당자에게 전체 공지를 요청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 할 것이며 그래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소탐대실이라고 사소한걸 취하려다 정작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데 생각이 짧은거죠

  • 그걸 그냥 당연하다는듯 가져가는애들이 문제인건데 딱히 말하기도 뭐한거같고하니까 더 그러는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얍삽하기도한건데 직접 말하지마시고, 윗선이나 인사부 혹은 감사팀에 말씀을하셔야할거같아요

  • 회사비품를 훔처가는 행위는 범죄행위입니다 본인은 소소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비품을 돈을들여 구매했을텐데 그것을 훔처가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 에휴~~ 어디든 그런 인간들이 있네요? 이기적인 인간들 그게 얼마나 한다고 ??🥵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님한테 보였으면 다른 분들 한테도 걸릴겁니다~자고로 도둑질 하는 인간들은 못고칩니다~정치인들을 보십시요~ 저거 못 고칩니다~애도 아니고 어른이? 멀리 하시고 혹여라도 그런 공익제보 그런거 하지 마세요~이나라는 바른소리 하면 손해가 큽니다~ 현명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타인을 돕다가 전과자가 되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행복하세요 ~^^♡😍😍😍

  • 안녕하세요.

    해당 행위는 횡령죄입니다..

    사무실에서 많이 쓴다면, 먹는다면 조금 뭐라 할 수 있을 정도지만..

    아예 가져가서 쓴다는 것 자체는 죄가 될 수 있습니다.

    비품을 관리하는 직원분이시라면, 메신저나 톡으로 연락해서 말씀주시거나, 두려우시다면

    상부에 보고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회사물품을 계속해서 가져간다면 반드시 개인적으로 주의를 경고해야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공개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직접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먼저 상사에게 상황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팀 전체의 비품 관리 정책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는 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 음.. 궂이 나설필요가있을까요오...?

    익명성이 보장된다고해도 결국엔 알게되더라구요.. 저라면 처음부터 못본걸로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원래 그물건은 없었던거에요..!

  • 견물생심이라고 약간의 호기심은 누구나 있겠지만 회사비품을 집으로 계속 가져가는건 매우 잘못된것입니다. 공개적인 것보다는 조용히 타일러 더이상은 안가져가게 얘기해야합니다.

    습관이 더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니까요~~

  • 이직을 생각하고 있나요? 아니라면 굳이 안좋은 인간관계는 만들지마세요. 고민적은 사람이 아니라도 회사에는 알고있을 확률이 90프로 이상이니 걱정하지마세요. 다음 인사평가때 아마.. 그러니 화나도 조금만..

  • 회사 비품이라 할지라도 사실 사장님이 묵인하고있는거거나 인지하지 못하는거거나 하는것이지만 엄연한 절도입니다. 엄중히 경고하시고 개선되지않는다면 사장님께 보고하세요

  • 회사비품을 가져가는것은 횡령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을 위하여 살짝 쪽지를 남기는 방법이 좋을것

    같네요!

    아뭏튼 어떻게 해서든지 경고를 하는것이 회사나그분을 위하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접말해서 안된다면 윗사람에게 얘기하세요 그게 맞는겁니다 회사비품은 가지고가면 절도입니다 그러니 그런거는 지금 말하는게 맞는겁니다

  • 직접 말하지 말고 상사나 다른 책임자에게 전달하는건 어떠신지요? 본인이 이야기 하시면 그분과불편해질수도 있고! 여러모로 책임자에게 넘기는것도 좋을듯해요

  • 회사에서 해서는 안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주고 불이익이 갈 수도 있다고 안내를 해주는 것이 그 직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같은 직원끼리 굳이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뭔 상관이냐며 되려 물을 것이 뻔합니다. 이런 문제는 혼자 해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상사에게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를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많은 적을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상사가 처리할 수 있게 보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지적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얘기하는 게 좋습니다.

  • 비품함에 문구를 적어놓는게 가장 부담이 적고 직간접적이라 좋을 듯합니다. "비품을 집으로 챙겨가는건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 입니다" 이런식으로 여기저기 써붙여넣고 강조하는거죠. 그럼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의견이 전달 될 듯하네요.

  • 비품함에 문구를 적어놓는게 가장 부담이 적고 직간접적이라 좋을 듯합니다. "비품을 집으로 챙겨가는건 도둑질입니다." 이런식으로 여기저기 써붙여넣고 강조하는거죠. 그럼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지 않아도 충분히 의견이 전달 될 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회사비품을 회사내에서 할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하는건

    횡령이라고 생각됩니다.

    티비에서 법에 관련된 재연드라마 같은거 보게 되면 그것도 횡령이라고 하니,

    이러한행동들을 자제해달라고 요청드리고

    혹시나 자제해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도 계속 한다면,

    팀장급의 팀장님이나 안된다면 사장님한테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 머라. 말하기. 곤란합니다

    비품 위에다. 적어노세요. 같이. 사용하는

    물품이니. 집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라고

    정 알. 이러고. 싶을까요

  • 회사비품은 공용물인데 그것을 계속 집에 가지고 가는 것은 안되지요. 회사에선 많이 쓰던 적게 쓰던 자유지만, 같이 쓰는 것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문구를 포스트잇 등을 이용해 붙여놓으시면 조금 나이지지 않을까 싶네요.

  • 잠깐이 아니고 상습적이라면 팀장급이나 위에 관리자분한테 보고를 해야 될듯합니다.

    엄연히 횡령입니다.

    가만이 두면 더한것도 가져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내것과 회사것을 구분짓지 못하는 경우의 부류들을 종종보게 됩니다.

    하지만,

    물건을 빌려썻다가 갖고 오는것이 아니고 가져가는것은 도둑질의 일종이 됩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렵고 봣어도 봣다소리 하기 쉽지 않잖아요~~

    돌려서 친구 이야기를 한다던가 하셔서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공적인 비품을 가져간다는것은 도둑질하는것과 같습니다ㆍ나쁜사람이네요 ㆍ대놓고 말하기는 곤란하고 그사람 있는데서 딴 사람 예를 들어서 회사물건가져가다가 cctv에 찍혀서 퇴사 당했다고 말하면 버릇을 고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 법적으로 따져보면 횡령에 해당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별로 신경 안쓴다면 살짝 말씀해 보시거나 내비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당사자는 막상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말한다면 예민한 사람 혹은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이를 문제화하게 만들거나 포스트잇으로 작성하여 살짝 붙여 놓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회사내에서 회사비품을 계속챙겨 집에가지고 가는직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의 작은것도 개인것이 아니기때문에 절도에 해당합니다

    친하지 않은 사원이면 본인이 얘기하세요 야 너 절도하는거야 경고하세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했습니다.훔쳐가는사원 다른것도 가져갈것입니다.경고하고 그래도 안되면 인사부서에 이야기 해주세요 .한사람의 사원이 작은것이라도 가져가면 절도입니다.

  • 경고를 줘야 합니다. 회사 비품은 개인물품이 아니기 떄문에 주위를 줘야 합니다.

    탕비실을 이용사항 등등 출력해서 붙여 놓으세요, 그래도 가지고 가신다면

    위에 상사에 보고해서 아침 회의나 조회 할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세요,

    단 그 직원을 가르키지 말고 요즘 탕비실에 다같이 쓰는 다과나 물품들이 너무 비고 있으니 서로 아껴쓰자 라고 말이죠

  • 한마디로 회사의 물품을 도둑질해 가는것을 그냥 무시해 버리지마시고 가지고 가는분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반듯시 알려줄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바늘 도둑이 소도독 된다는 말이 있듯이 무시하고 내버려둔다면 그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것입니다 지혜롭게 말씀드려 보십시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듣자마자 머리가아프네요 아직도 그러한

    행위를하는사람이있으면안되는데말이지요 ㅜ

    잘못된거라고 말해도 그런것일텐데

    한번 날잡으셔서 말씀하셔야하지않을까요,

    안그럼 계속하니까요.

  • 저희 회사에도 그런 사람 있었습니다.

    해결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직접 이야기 했어요

    회사 비품 집에 가져가는건 절도라고요

    이번까지는 봐주지만 다음에도 또 가져가면

    절도로 신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툴툴 거리더니 몇일뒤 회사 관두더라고요

  • 그 분 때문에 서무가 불편해하거나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똑같이 느끼신다면 아주 따끔하데 한마지 해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 비품을 가져가신다면 횡령에 해당됩니다

    따뜸하게 주의주시고, 다음부터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얘기해주세요

  • 직접 말하는 것이 불편하가면 탕비실에 메모를 남기시면 어떨까요? 

    ‘회사 비품은 공공재이므로 개인적인 용도로 챙겨가지 마세요‘

    이 정도의 문구면 어떨까요?

  • 회사 비품은 근무하는 동안 모두를 위해 구비해 놓은 공공재입니다. 근무 후에도 챙겨가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며 상대방을 위해서도 1:1로 이야기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직장에 물품을 그렇게 가져가면 안 되겠습니다 작은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말했거든요 왜 회사에 비품을 개인이 가져갑니까? 그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절도입니다 그런 일 못 하도록 안내를 하세요 게시판에다가 물건 아껴 씁시다 하고 가져가지 말란 식으로 비슷하게 문구를 써서 공고를 하는 것입니다 자꾸 물건이 줄어들고 있다고요 그리고 직원 교육 시간에도 그런 걸 슬쩍 흘리는 수도 있습니다

  • 질문자의 질문처럼 이런 경우없는 분도 계시시네요. 이런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댕션해서 고지하고 추후 개선되지 않을시 해당부서 신고될수 있음 강력히 고지하시는게 좋겠네요

  • 대놓고 말하면 사람의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두분이서 계실 때 넌지시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비로 각출해서 먹는건디 개인의 안위만 위한건 너무 이기적입니다.

  • 비품을 개인용도로 가져가는건 절도입니다 엄연히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말씀해보시고 아니면 상사에게 보고방법밖에는없습니다

  • 제가 일하는 직장에도 그런분이 있었는데요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고해서 일부러 다모아놓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이후에는 조심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 회사 비품에 손대는 것은 정말 나쁜 행동입니다.

    죄질을 떠나서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합니다.

    좀도둑이 간댕이 점점 부으면 큰도둑 됩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힘들테고 비품 주위에 경고문을 붙이세요.

    그래도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회사 차원에서 조치가 있어야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괜히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오해가 생길수도있기때문에

    직접 한번 말해보시고도

    안되면 다른사람들한테 말해서 해결하는방법과

    그냥 모른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사용하는 비품이나 음식류 등은 집으로 가져 가시면 안됩니다. 만약 회사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 직원은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과 그리 친하지 않다면 그냥 묵인 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다른 분들도 그분이 집으로 회사 물건을 가져 가는걸 목격 했을겁니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겠죠. 아는 사이라면 가져 가지 말라고 나중에 문제가 될거라고 말을 할수 있지만 친하지 않고 모르는 사이라면 궂이 본인이 말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 비품을 보관해두는 곳에 대문짝만하게 누가 썼는지 모르게 글을 써서 붙여놓아보세요. 자꾸 비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경고문을 붙여 놓으시면 절대 안가져갈거에요

  • 회사 비품을 가져가는 것은 절도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작은것이라고 별 생각없이 가져가는것 같은데요 회사에서 신고하면 절도죄에 해당하고 징계사유가 될수 있습니다

  • 소소한것들이지만 회사비품이고 무엇보다

    회사직원들이 다같이 먹고 쓰는것들인데

    그것을 계속 챙겨가면 회사에 바로이야기하시는것

    보다 눈치정도는 주는것은 괜찮다고생각합니다

  • 직접 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제재를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반복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한테는 직접 얘기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 아... 정말 이런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 꼭 있는듯 합니다.

    같이 쓰는 공공의 물건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쓴다면 엄연히 이건 절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런걸 가져간것을 본적이 있는데 뭐라고 말 할 수 없더라구요! 이건 인사팀이나 총무팀에서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사람을 찍어서 말하지 마시고 회사 비품이 자꾸 없어져서 범인을 잡으려한다는 공지를 올려주면 조금 덜 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 비품 개인적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비품 관리하는 직원이면 업무상 횡령에 속하고

    일반 직원 이면 절도죄에 해당돼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말하시는 게 어려우시면 위 선에 보고하고 "탕비실 비품 개인 소지 금지" 이런

    문구라도 걸어 두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회사비품을 계속 챙겨가는 회사 동료 참 꼴분견이죠.

    그렇다고 본인이 직접 말하는건 본인과 그 사람과의 관게가 일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사에게 말하든지

    아니면 돌려 말하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 저라면 그냥 냅둘꺼 같네요.

    나한테 피해가 오는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처지에 얼굴 붉히며 갠히 사건사고 만들기 싫을 것 같네요. 다 큰 성인이 그러는거면 그 사람 인생 그렇게 살으라고 나두세요..아마 그 사람은 본인이 잘못된 행동인지 인지도 못할꺼 같은데 피곤해지실 것 같네요.

  • 아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입니다

    해당사항은횡령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다같이 밥을먹거나 할떄 누군가를 딱 지정하지는 않고

    은근슬쩍 운을 띄워보는게 어떨까요?

    어디 회사에 누구누구가 이렇게 행동하다가 사내에서 문제가되서 징계를 받았다더라 등과같이요.

    아니면 따라 뒤에 불러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야할듯합니다.

    사실 직접적으로 말하는거 만큼 확실한게 없지요

  • 안녕하세요. 회사비품을 가져가는 행위는 절도죠. 직접 좋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확실한데 그런걸로 말을 하기가 애매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종이에써서 회사비품을 가져가지 마세요라고 써붙이는건 어떨까요?

  • 계속해서 가져 가면 말씀드리십시요. 그래서 가져가지 못하게 하셔야합니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범죄 행위 입니다.  저도 너무 싫어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입니다

    회사내에서 회사비품을 계속 집에 챙겨가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 회사에 회사 비품을 집에 챙겨가는 직원이 있습니다.

    자잘한 펜이나 휴지, 커피, 과자등을 야근끝날때 가방에 챙겨가는걸 몇번 봤습니다.

    이 직원과는 그렇게 사이가 좋은것도 나쁜것도아니라 대놓고 뭐라고 하기도 힘드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직접말하는 방법외에 다른 방법 없을까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회사비품을 챙겨가는 것에 대해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직접 말해야 해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침에 다른 직원이랑 대화하면서 슬쩍 들릴만큼 말해 찔리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첫번째 방법보다 상대가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알아서 안가져가는 것이지만

    그것이 힘들기에 2가지 방법을 추천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