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통이 사라지면서 왼쪽 종아리에 비해 오른쪽 종아리가 부은듯한 느낌과 장시간 걸으면 딴딴? 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약 3~4년전 허리디스크가 터지면서 방사통으로 고생하며 약도 먹고 치료도 병행한 결과 방사통이 많이 호전 되어 이젠 일상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근데 방사통이 사라지면서 왼쪽 종아리에 비해 오른쪽 종아리가 부은듯한 느낌과 장시간 걸으면 딴딴? 해지는 느낌과 터질듯한 느낌이 듭니다 누운채로 종아리에 힘을 주면 쥐가 나는데 이유가 무엇이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방사통이 호전된 뒤에도 "신경 회복 잔여 영향 + 근육 과긴장/혈액순환 저하"로 종아리 팽팽함.쥐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걸을 때 딴딴해지는 건 "종아리 근막 긴장.근육 피로 누적"이 흔한 원인입니다.
해결은 "종아리 스트레칭.폼롤링, 발목 펌프 운동, 수분.전해질 보충"이 도움 됩니다.
한쪽만 점점 붓고 통증.열감이 심해지면 "혈전(드묾)" 감별 위해 병원 방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 붓기와 근육 경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로 인하여 하지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종아리 근육의 경직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평소 장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구부리는 활동, 무거운 짐을 드는 활동 등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허리를 뒤로 젖혀 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빠른 걷기 운동, 마사지, 온찜질이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전에 추간판 탈출증의 과거력이 있다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요추 질환의 재발에 대하여 먼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보시고 이러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추 질환이 없다면 양측 종아리가 실제 부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부종이 있다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하여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부종이 명확하지 않다면 하지 정맥류와 같은 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로 인한 방사통 기간이 길었던 경우에는 증상이 해소된 이후에도 압박이 되었던 신경 주변이 회복중이거나, 주변 혈액순환문제와 관련이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지속되어 나타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현재증상에 관련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집에서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을 적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방사통이 없어지셔서 다행이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의심이 가는 부분은 아무래도 과거 허리 통증 및 방사통으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다리를 사용하지않고 통증이 없는 다리를 과사용하면서 지금과 같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오른쪽 종아리가 유독 붓고 딴딴해지는 느낌은 근육이 과수축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오른쪽 종아리를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관리를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과거 요추 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 이후 남아 있는 신경 기능 저하 또는 근육·혈관 쪽의 이차적 변화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방사통이 사라진 뒤 한쪽 종아리만 묵직하고 장시간 보행 시 단단해지거나 터질 듯한 느낌, 누운 상태에서 힘을 주면 쥐가 나는 증상은 흔히 신경 지배 저하로 인한 근육 피로 누적, 근육 긴장 증가, 혈류 정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 부종이 아니라 ‘부은 느낌’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다른 감별로는 만성 요추 신경근 병증에 따른 종아리 근육의 미세 위축과 보상성 과긴장, 보행 시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 저하로 인한 울혈, 드물게는 만성 구획 증후군이나 정맥 순환 문제도 포함됩니다. 통증보다는 뻣뻣함과 팽창감이 주증상이라면 혈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눈에 띄는 실제 부기·열감·색 변화가 동반되면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대응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첫째, 종아리 스트레칭과 발목 펌프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장시간 보행 후에는 다리를 올려 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둘째, 허리와 둔부를 포함한 하체 근력 균형 운동이 중요하며, 특히 비복근·가자미근 이완과 함께 코어 안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수분 섭취 부족이나 전해질 불균형이 있으면 쥐가 잘 나므로 생활습관 점검도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근전도 검사로 신경 잔존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하지 혈관 초음파로 순환 문제를 배제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