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1개월 아기가 말이 트이기 시작하는 모습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언어를 빠르게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게 뭐야?", "엄마 앉아", "아빠 앉아" 같은 기본적인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언어 발달의 중요한 단계로, 주변에서 들은 말을 따라 하거나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아니아니"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 역시 이 시기에 자주 나타나는 행동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이들은 주변의 어른들과 또래 친구들로부터 언어를 배우며, 이는 보통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가속화됩니다. 다양한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언어 사용을 격려하고, 자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단어를 소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