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지는데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밖에서는 '오늘 저녁엔 꼭 운동도 하고 책도 읽어야지'라고 굳게 다짐하지만, 막상 집에 돌아와서 씻고 눕기만 하면 그 모든 결심이 무너지고 스마트폰만 보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머리로는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저녁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피곤함 때문에 몸이 도통 따라주질 않네요. 매일 반복되는 이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퇴근이나 하교 후 아주 작더라도 나만의 유익한 저녁 루틴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팁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만 오면 무기력해지는 것은 집이라는 존재는 내가 쉬는 공간이라고 뇌가 인식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긴장이 풀리면서 모든 게 귀찮아지는 것일 수도 있구요. 밖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에너지를 뺐으니 집에서만큼은 편하게 쉬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는 것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살이 쪄서 매일 운동을 하고 있는데 동기부여가 지인에게 상처를 받아서 그때부터 사람이 독해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저녁 먹고 운동을 매일 하는 편입니다.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생각하면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하기 싫은 것을 습관으로 만들면 그게 내 인생이 된다고 합니다. 무기력함에는 음악들으면서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잠을 자는 데도 도움이 되구요.

  • 누구나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게 지내야 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더울때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더욱 건강 해집니다 오후 시달리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해 요

  • 밖에 있을 때의 다짐이 집에 오면 무너지는 것은 신체적으로 '휴식 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핵심 팁: '운동하기', '책 읽기'처럼 큰 목표 대신, '집에 오자마자 옷 안 갈아입고 딱 5분만 스트레칭하기' 또는 '책 딱 1페이지만 펼치기'처럼 아주 작은 시작점을 만들어 보세요.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기 전에 '시작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기력함을 깨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힘내세요!

  • 일단 절대 눕지 않습니다.

    눕는순간 몸이 나른해지고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기때문에 그대로 스마트폰만 보게 돼요

    눕지 않고 책상에 앉는것부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