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원숭이와 인류의 조상은 어떤 관게엿을까여?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면 어릴때는 그냥 원숭이 생각하고 그랫는데여,
그게 원숭이랑은 다르다고 들은것도 이슨ㄴ데여.
그럼 원숭이는 인류와 어떤 차이점을 가진 종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해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인류의 조상을 단순히 원숭이라고 보는 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닌데요
사람과 원숭이는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별개의 계통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아요
즉 사람이 원숭이에서 바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공통 조상을 공유한 것입니다
이 공통 조상에서 한 갈래는 현대 인간으로 또 다른 갈래는 다양한 원숭이와 유인원으로 나뉘었습니다
차이점으로는 뇌 발달 정도 직립 보행 언어 능력 등이 있습니다
사람은 두 발로 걷고 도구 사용과 복잡한 사고 능력이 크게 발달했어요
반면 원숭이는 주로 네 발 이동이나 나무 생활에 적응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숭이는 인간의 과거 모습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친척 관계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9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인류와 원숭이는 부모와 자식 관계가 아니라, 약 700만 년 전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사촌 정도의 관계입니다.
공통 조상으로부터 한 줄기는 나무에 살아가며 원숭이와 유인원이 되었고, 다른 한 줄기는 땅으로 내려와 살며 인류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직립 보행으로, 인류는 두 발로 걸으면서 남는 손으로 도구를 만들고 뇌를 크게 발달시켰습니다. 반면 원숭이는 나무 위 생활에 최적화되어 꼬리가 있거나 팔이 길며, 각자의 환경에서 완벽하게 적응한 독립된 종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원숭이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인류로 진화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간가 원숭이가 유사해보이긴 하지만 인간은 원숭이에서 직접 진화한 존재가 아니라, 원숭이와 공통 조상을 가진 별개의 진화 계통입니다. 진화적으로 인간은 영장류라는 큰 그룹에 속하며, 이 안에는 원숭이, 유인원, 인간이 모두 포함됩니다. 약 수백만 년 전 공통 조상에서 여러 갈래로 나뉘었는데, 그중 한 갈래가 오늘날의 원숭이이고 이와는 또 다른 갈래가 인간으로 이어졌는데요, 이때 인간은 원숭이보다는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과 더 가까운 관계에 있습니다.
인간과 원숭이의 가장 큰 차이는 진화 방향과 적응 방식인데요, 원숭이는 주로 나무 위 생활에 적응하면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긴 꼬리를 가지고 있고 사지로 이동합니다. 반면에 인간 계통의 경우 지상 생활을 하면서 두 발로 걷는 직립보행을 하고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뇌 발달 측면에서도 인간은 뇌 크기뿐 아니라 특히 전두엽이 크게 발달하여 언어, 추상적 사고, 계획 능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원숭이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고차 인지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이때 진화는 한쪽이 더 우월해서 방향성을 가지고 한쪽으로 진행되는 개념이 아니라, 각 환경에 맞게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원숭이는 나무 환경에 최적화된 매우 성공적인 형태이고, 인간은 지상 환경과 사회적 협력에 특화된 형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는 원숭이로부터 직접 진화한 것이 아니라 약 2500만 년 전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별개의 가지이며 현대의 원숭이는 인류와 계통학적으로 먼 친척 관계에 해당합니다. 인류를 포함한 유인원은 꼬리가 없고 도구 사용 및 지능 발달 측면에서 원숭이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특히 직립 보행 여부가 두 집단을 구분하는 핵심적인 생물학적 지표입니다. 유전적으로는 침팬지와 같은 유인원이 인류와 더 가깝지만 원숭이는 독자적인 진화 경로를 거쳐 현재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인류의 조상이라기보다 진화의 역사를 공유하는 병렬적 존재로 정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인류와 원숭이는 직접적인 조상-후손 관계는아니고
약 600~700만년전 공통조상에서 나뉘어진 별도의 계통입니다.
유전자가 약 98%이상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진화경로를가진친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