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 때문에 너무 짜증이 많이 납니다

저는 직원 28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구매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떤 물건의 매입에 대해서 부사장님께 직접적으로 의견을 드리는 일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 중에 구매 파트는 아니고 팀은 같지만 하는 업무는 다릅니다. 어쨌든 이 직원이 자꾸 어떤 물건을 매입하는 건에 대해서 의견을 내더라고요. 물론 의견은 낼 수 있는데 조금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이건 이래서 하는 게 좋다 왜 이런 걸 모르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뭔가 자기 자신을 어필하면서 저한테 자꾸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살짝 눈치를 주면서 이건 당신 업무가 아니다. 이건 나의 업무이니 당신의 업무에 열중하라는 식으로 눈치를 주기는 했습니다. 그것도 여러 번을요 그런데 이 친구는 아는지 모르는지? 똑같은 행동을 계속 되풀이합니다.

솔직히 저도 바보가 아닌데 눈치로 봤을 때는 이 친구도 제가 하는 말을 알아들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하지 말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저한테 하네요 솔직히 저도 바보가 아닌데 눈치로 봤을 때는 이 친구도 제가 하는 말을 알아들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하지 말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저한테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 슬슬 저도 좀 짜증도 나고 화도 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 간섭이 많은 사람 같긴 하네요~
    그러면 본인이 그 업무를 맡게 해달라고 윗 사람한테 말을 하던지

    왜 담장자가 버젓이 있는데 계속 그럴까요.

    눈치 없는 행동에 답답하겠습니다.

  • 첫번째는 그냥 무시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질문 상의 정황상 큰 효과를 보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업무상 대놓고 명확히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확실하고 튀탈이 없어보이는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그런 경우 알겠다 하고는 무시를 하세요.

    작성자님께서 부사장님과 다이렉트로 업무를 보시니깐 자신을 어필하려는 것일까요?

    1. 내가 당신의 의견을 검토했으나, 이러해서 안된다고 하세요.

    1. 팀장에게 말하세요. 저사람 때문에 업무에 방해를 받는다고

    자기 업무가 아닌것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월권이죠.

  • 당신이 내 상사냐고 하세요 의견을 내는건 좋지만 의견이란건 요구를 하는게 아니라고

    지금 당신이 이야기 하는건 지나친 요구라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질문자님의 글을 봐도 그 사람이 지나치게 간섭하고 요구하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부터 나한테 조언을 하고 요구를 할거면 내 상사가 되고나서 하라고 하세요

    그게 아니면 당신과 나는 중립적인 입장이고 각자 맡은 역할만 하면 된다고요

    저런 사람은 진심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들어요

  • 만약 상대방의 간섭이 지속적이고 심각하다고 생각된다면, 상사나 인사 담당자에게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들은 중재할 수 있고,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