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이유 없이 찡찡거릴때 어떻게 하나요?
별거도 아닌 이유로 울면서 찡찡거리는데 제대로된 훈육법이나 교육법 있나요?
계속 받아주고 웃겨서 넘기려하니 침도 뱉고 심해지는거 같아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이유 없이 찡찡거리는 건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나타나는 흔한 발달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계속 웃겨서, 넘기거나 다 받아주면 이 행동이 효과가 있다고 학습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차분하게 공감은 하되, 지금은 울어도 해결이 안 된다고 기준을 짧게 알려주세요.
침 뱉기와 같은 행동은 단호하게 그건 안 되는 행동이라고 즉시 경계선을 세워야 합니다.
감정이 가라앉으면, 그때 원하는 것을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은 일관되게 제한하는 균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유 없이 찡찡이는 아니라 감정 조절 미숙입니다. 즉각 반응 대신 '울지 말고 말로 해줘'처럼 기준을 세우고, 침 뱉기 등은 단호히 제지+일관된 결과(잠시 거리두기)를 주세요. 감정은 공감하되 행동은 허용하지 않는게 핵심이며 차분할 떄 올바른 표현을 반복 연습시켜야 개선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찡찡거리면서 침도 뱉는 데 부모가 웃으면서 달래준다면 아이입장에서는 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침을 뱉으며 점점 강도를 높이는대도 계속 같은 반응이라면 패턴이 더 강화 될 수 있습니다.
계속 찡찡 거리면 웃지말고 단호하게 "그만해, 더이상 받아주지 않을 거야" 짧게 말씀하신후 더이상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침을 뱉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 강하게 제재하신 후에 방에 혼자 있게 하셔서 반성할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무례한 행동(침밷기)에 웃어 주거나 넘기게 되면 아이는 해당 행동을 계속 하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이므로 즉시 멈추게 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일관성을 가지고 훈육을 하고, 반면에 아이의 올바른 행동에는 칭찬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찡찡거림은 겉으로는 이유 없어 보여도, 대부분 감정을 표현 못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먼저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짧게 공감해주는 게 좋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계속 받아주거나 웃겨서 넘기면 아이는 이렇게 하면 더 관심을 받는구나라고 배우게 돼서 행동이 점점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침 뱉기 같은 행동은 웃어넘기지 말고, 그건 안 되는 행동이야라고 짧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야 합니다.
중요한 건 일관성이에요. 감정은 받아주되, 안 되는 행동은 항상 같은 기준으로 막아주고, 대신 아이가 말로 잘 표현했을 때는 바로 “지금처럼 말해줘서 좋아”라고 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점점 더 좋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