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아파트 내 지게차로부터 기름피해를 입었습니다.
친정에 놀러갔다가 자동차가 기름 범벅이 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주변에도 저와 같은 차가 있길래 동을 관리하는 경비원께 물으니 몇 시간 전에 폐지 지게차가 왔다 갔는데 기름관이 터졌다 했습니다. 폐지를 모아놓는 곳 근처에 주차한 차량 4대(제 차를 포함한)가 피해를 보았더라구요. 이 사실을 관리소에 알리지도 않고 지게차 운전자는 개인적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운전자 연락처를 받아 전화를 해보니 세차비를 보상해준다 하여 일단 다음날부터 연휴가 껴있고 겨울철이라 밤에 기름이 굳을까봐 급하게 세차장을 찾았고 견적을 들었습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세차비가 부가세 포함하여 70만원이 나온다고 세차장 사장님께 들었고 이 사실을 지게차 운전자에게도 알렸습니다. 일단 세차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세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지게차 운전자에게 소속 되어있는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보험 접수를 해달라 부탁드렸는데 지게차 운전자는 이를 굉장히 꺼려하였으며 관리소를 통해 나중에서야 그분은 자동차보험 접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로부터 이런 상황은 자동차보험 접수가 안되며 개인적으로 합의를 보던지 회사에 배상책임보험이 들어져 있는지 물어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지게차 운전자는 폐지를 처리하는 자원 회사 소속 직원이 아니라 개인이 지입차를 가져와서 건당(?) 돈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아파트와 계약을 할때는 ㅇㅅ자원이라는 회사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이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보상을 해주려고 적극적인 태도가 아니고 지게차 운전수의 책임으로 돌리다보니 세차 비용에 대해 지게차 운전수가 답변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경찰서에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보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로 회사는 모르는척을 해도 되는건지,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