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르몬은 강아지의 성장과 발육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은 강아지의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순 있습니다. 암컷이라면 7~9개월 전후로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의 문자가 아닌 너무 늦게 하면 출혈이 많고 강아지가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중성화로 인해 성장이 크게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7개월이면 중성화 수술 여부와 관계 없이 성장이 더뎌지는 시기이고, 통상 중성화 수술을 시키면 2차성징에 들어갈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아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성장에 필요한 성 호르몬은 부신이라는 뱃속 장기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성호르몬 부족에 의한 성장 장애는 발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