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과로사 전조증상 일수도 있나요...? 지금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7
최근 수험을 친 장수생입니다. 수능 보기 전 주부터 불안감이 심하고 자려 하면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막막해 여러가지 플랜을 짰습니다. 그 플랜을 짜고 자려 하는데 갑자기 너무 불안하더니 가슴이 답답하고 먼가 가슴이 무감각한 기분이 들며 온 몸에 느낌이 이상해졌습니다. 이게 죽어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자 너무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며 벌떡 일어났는데 손발과 온 몸이 미세하게 떨리고 약간 저릴듯말듯 하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파스를 바른 것처럼 싸해졌습니다.
제가 혹시 과로사일까 불안했던 이유는
오늘 하루종일 거의 만보 이상을 걷고 곧 생리 기간이어서 그런지 저녁 5시부터 밥을 먹기 힘들 정도로 엄청 피곤했습니다. 수능 전날에는 잠을 거의 못잔채 각성된 상태로 하루를 보냈으며 어제는 한 7-8시간 정도 잤습니다. 아침에 유산소 운동도 했구요. 근데 사실 앞선 증상들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원래 생리 나오기 직전에 참을 수 없게 졸리고 피로한 증상이 있어서 그거인가보다 해서 넘겼었는데 최근에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많이 받은 게 있어서 혹시나 과로사로 온 거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최근에 이명도 자주 들렸구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 .. 과로사 전조증상일 수도 있나요? 부모님과 약간 이야기 후 살짝 안정되긴 했지만 여전히 약간 몸이 긴장되어있는 거 같고 불안하고 자꾸 위장이 꼬이는 거 같고 심장이 찌릿한 거 같습니다. 당장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