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아이들에게 자기전에 또 마사지 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아이들을 많이 신경써주시는 아버님 이시네요ㅎㅎ
사실 아무리 자녀라고 해도, 아이들에게 매일 힘들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한데..
매일밤 마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들들한테 얼마나
애정이 있으신지 글로만 보아도 충분히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런 와중에도 혹시나 아이들한테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아이들의 몸에는 과연 괜찮을까? 의문이 들긴 하실 거 같은데요
물론 아이들도 아빠의 마사지가 좋고,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잠도 잘 오고 하는거겠지만.. 아무리 좋은 마사지라고 해도
뼈에서 두둑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누르는 것은^^;
아무래도 되도록 자제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성장기 이기도 하고, 그리고 또 관절이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 관절과 성장판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두둑 소리 날때까지 주기적으로 하시는것은.. 사실 아이들 뿐이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자칫 무리가 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 보다 더 뼈와 관절이 약한 아이들 이기 때문에~
뼈를 맞추듯 세게 누르기보다는 손바닥으로 몸과 근육을
살살 문질러 주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작성자분 한테도 힘이 덜 들어가서 편하실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또 첫째에게 귀나 머리, 목 뒤를 살살 만져주는 마사지를
해주신 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이런 부분은 아이들의 혈액순환과
수면에 상당히 도움이 되니~ 세게 누르지만 않으시면은
꾸준히 계속 아이들에게 지금처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덕분에 아이들이 참 잘떄마다 행복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