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못한건 아닌데요. 타이밍을 놓쳐서 제가 한일인걸 말을 못했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못한건 아닌데요. 타이밍을 놓쳐서 제가 한일인걸 말을 못했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선물을 돌리는데요. 제가 2개 챙기기로했는데요. 다른분들이 1개씩 챙긴줄알고 제가 1개 더 가져가야하는데 어디 누가 가져갔냐고 찾게되는 상황이 됐거든요. 근데 제가 1개만 가져간줄알았는데 집에오니 2개 더라구요. 타이밍을 놓쳤는데 어떻게 말을꺼내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 님이 잘못여부를 떠나서, 정 마음에 걸리면, 하나 더 받은 것을 회사에 다시 가져가셔서 사실대로 말씀드리세요.

    그게 차라리 마음이 편할것입니다.

  • 잘못한건 아니시고 타이밍을 놓쳐서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셔도 될 듯 해보입니다 고의성이 아니잖아요? 아니면 집에 오니 두개더라 하고 그냥 이야기해도 되어요~

  • 굉장히 당혹스럽겠습니다. 근데 내 실수를 인정하고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하느 ㄴ모습을 보이면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지 않을까요? 끝까지 말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계속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보니깐요.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질문자님이 잘못한건 없어 보입니다.

    큰 일이 없다면 넘어가셔도 되지만

    혹시라도 본인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라면 바로 얘기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타이밍을 놓쳐서 얘기를 못하셨다면 그냥 얘기안하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얘기해봐야 좋은일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네 질문자님이 크게 잘못한 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 계속해서 마음이 쌓인다고 하면 다음 날 출근하셔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큰일 아니니까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 타이밍을 놓친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입니다. 바로 죄송하다고 하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같은 부서원들에게 커피 하나씩 돌리세요. 더 늦어지면 더 못합니다. 서로 감정 상한채로 넘어가게 됩니다.

  • 내일 가면 사람들이 다 잊어버릴 겁니다. 혹 누가 물어보면 '아 그냥 넘어갈려고 뭔가 착오가 있었나 보지~ 괜찮아요.'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다른 사람들은 굳이 신경 안 쓸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