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45kg을 철저하게 유지해 오셨다니 정말 대단한 자기관리 능력을 갖추셨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조금씩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며, 예전과 똑같이 행동하시고 드셔도 옆구리에 튜브같은 나잇살이 붙고 몸이 쉽게 붓게 됩니다. 특히나 운동까지 하시면서, 하루 한 끼만 드시는 식습관은 인체 에너지를 축적하려는 절전 모드로 만들어서 체지방을 쌓고 신진대사를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방향을 다양하게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 다이어트 보조제로는 기초대사량 증가와 복부지방 감소에 좋은 잔티젠, 콜레우스 포스콜리, 카테킨, L-카르니틴,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 소화 능력을 돕고 부종을 완화하는 효소 제제, 유산균을 추천드립니다.
2 ) 만약에 좀 더 확실한 치료 방향을 원하신다면, 병원(가정의학과, 비만클리닉)에 방문하셔서 호르몬과 대사기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 40대의 체중 증가는 비만이 아닌, 호르몬 불균형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처방하는 대사 촉진 제제나 체내 독소를 빼주는 부종 개선 수액 요법이 안전하고 빠른 해결책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하루 동+식물성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식이섬유 위주로 두 끼니는 챙겨보시어, 매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식후 눕기, 인스턴트, 초가공식품, 술만 최대한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