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부동산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코로나 이후에 점점 떨어져서 제자리 찾아가나 했더니 다시 오르네요.
서울에 밀집 되어있어서 그런가요?
점점 인구는 감소해 가는데 부동산은 오르네요...
서울은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땅이 좁아서 재건축이나 재개발로 공급을 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공급을 못했는데 이제는 전쟁이나 금리 인상으로 원자재값,인건비 안오른게 없어서 분양가역시 너무올라서 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공급이 부족한데 수요가 많으면 집값이 더 오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금리,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및 대출규제로 부동산은 침체기 입니다.
수도권의 전세쏠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 또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올리는 현상과 공급 부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지방은 아직 침체기 입니다. 하지만 금리가 인하되고 규제가 완화 되면 본격적으로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방 또한 상승하리라 사료 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서울은 인구 밀도가 높고, 경제 활동이 활발한 도시이기 때문에 부동산 수요가 높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했습니다. 서울은 부동산 공급이 부족합니다. 특히, 아파트와 같은 인기 있는 주거 형태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규제 강화나 완화는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면, 부동산 수요가 증가하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합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서울은 여전히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에 부동산 수요가 높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 급등한다기 보다는 일부 지역에 따라서 다시 높아진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금리가 하락하면서 올라가야할 가격이 지금과 같이 공급이 매우 부족해 지면서 오히려 집값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모든 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것이 아닌 일부 수요층이 탄탄하고 구매력이 받쳐주는 지역의 이야기 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점점 떨어져서 제자리 찾아가나 했더니 다시 오르네요.
서울에 밀집 되어있어서 그런가요?
점점 인구는 감소해 가는데 부동산은 오르네요...
==> 서울지역 부동산이 일부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부분적으로 가격이 인상되고 있지만 급등이라는 표현까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전세수급지수가 1을 넘어서 전세수급이 불량한 상태로 수요가 많다보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매매가격도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돈이 풀린 것을 기준금리를 올리고 양적긴축을 하여 좀 줄이려고 했으나 지방은행들이 망하고 대선이 다가오다 보니 재정을 지속 쓰면서 통화량이 오히려 다시 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증시가 상승하고, 부동산도 상승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