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는 90점만 넘으면 잘 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97점처럼 높은 점수를 받아도 100점이 아니면 괜히 아쉽더라고요. 저는 틀린 문제를 그냥 다시 보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계산 실수인지, 문제를 잘못 읽은 건지, 아니면 개념을 몰라서 틀린 건지 구분해 놓으면 같은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학은 맞힌 문제도 풀이 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고, 영어는 단어와 문법을 조금씩 꾸준히 보는 게 효과적인 것 같아요. 지금 점수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편이니까 100점에 너무 스트레스받기보다는 틀린 문제 하나씩 줄여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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