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연인관계 mbti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저는 INFJ이고 남편은 INTJ에요~

근데 저는 주변에서 I는 아닌거 같다고

E성향얘길 많이 듣는데, 남편이랑 저는 성격이 완전 반대에요.

저는 밖순이 남편은 집돌이.. 주말에 나가고 싶은데 강제 집순이..

성격은 알고 만난거지만 흑흑 답답해요..ㅠㅠㅠ

부부나 연인관계중에 물론 성격 같은사람은 드물겠지만

성격 정 반대이신분들은 상대에게 맞추는 편이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도 성향이 정반대인데 처음에는 서로 이해를 못 해서 많이 부딪혔어요. 저는 밖에 나가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고, 상대는 집에서 쉬어야 충전되는 스타일이라 주말마다 의견이 갈렸거든요.

    지내다 보니 한쪽이 무조건 맞추는 건 오래 못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는 제가 맞춰서 집에서 쉬고, 다음 주는 같이 카페나 드라이브 정도는 나가는 식으로 서로 중간 지점을 찾았습니다. 완전히 원하는 대로는 아니어도 서로 배려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덜 싸우게 됐어요.

    MBTI도 참고는 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성향을 이해하고 타협하는 것 같아요. 한 사람만 계속 맞추면 언젠가는 지치더라고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게 가장 오래가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일단 mbti가 다르다고 해서 못사는 것이 아니기에

    mbti가 서로 상반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추시면서 살아가면

    큰 문제 없이 살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성격유형검사인 MBTI는 정확 하지 않습니다 이게 정확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I라고 해서 활발하지 않은게 아니고 E라고 해서 무조건 활발한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 너무 맹신하거나 믿는건 좋지 않고요 성격이 반대인 경우 저는 상대에게 맞출때도 있지만 상대한테 맞추기만 하면 정말로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 하기 때문에 한번씩 일부러 안맞춰 주기도 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게끔 하면 안되요 그러면 평생 고생 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십니다.

  • MBTI 만든 사람들 자체가 심리나 성격 전문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이렇구나 정도 가볍게 받아들이게 좋으며 많은 사람들 또한 T와 I 헷갈려 합니다. 저도 결혼 전에는 밖으로 이었는데 결혼 하고 난뒤 집순이 아내 맞춰주며 지금까지 지내다 보니 지그은 오히려 어디 나가자고 하면 좋다기 보다는 귀찮습니다. 물론 나이들어 그럴수도 있지만 배우자 맞춰주면 자연스럽게 섞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