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린 나이에 리더가 되게 생겼는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30대 중반 나름 어린나이에 회사에서 리더가 되게 생겼습니다.
전체 대표같은건 아니고 그래도 한 조직을 이끌어가야하는...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하고, 리더로서 갖춰야할 덕목에는 뭐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더 많은 분들을 이끌고 나가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좀더 열심히 움직여야만 인정받고 조직의 리더로서 대우를 받으실수 있으니 내가 희생한다는 마인드로 일하시면 좋을듯하네요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고 그 이야기들을 종합해서 이끌어 나가는게 참된 리더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질문자님은 다른 직원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시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뭘 원하는지 등을
파악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더가 되는건 그리고 누군가를 이끌어 간다는 건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대표는 아니지만 32살 때 한 부서의 장이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부서에서 가장 어렸고 경력도 짧아서 정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부서장이라고 절대로 세게 나가면 안되고 그렇다고 굽실굽실하면 곤란합니다
저라면 외유내강형의 모습을 보일 것 같구요 다 필요없습니다. 내가 똑똑하고 업무 잘하면
다들 알아서 깁니다. 이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면 절단납니다
무조건 지식으로 설득하고 지식으로 이기셔야 합니다. 덕목이라면 계급장 상관없이
서로 무조건 깍듯이 인사하고 존댓말쓰고 존중해야 합니다.
좋은일로 축하를 드리며, 직장에서의 직책은 서로가 지켜줘야 하는 부분이기에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을 해주면서 이끌어가시면 사람마음이 함께 움직여서 좋은 성과를 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