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밥값을 주기로 하고 자주 안줍니다
친구들과 저녁을 먹을때 엔분의 일로 자주내는데요 한 친구만 유독 밥값을 엄청 늦게 줍니다 3-4일은 기본이고 깜박했다면서 일주일넘게 늦게 주기도 합니다 이게 계속 되니 스트레스에요 돈을 매번 달라고 독촉하기도 그렇고 저도 깜박하고 못받고 이삼주 지나고 나면 받기도 애매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독 돈 계산에 심이 느리고 질긴 사람이 있습니다
님이 먼저 계산하는 위치라면 그 자리를 내놓거나 계산에 착각이 생기니 제때 내달라 하십시오
그냥 친구들 밥먹는 자리라면 그 친구보고 먼저 계산하고 님의 계산분을 보내는내는건 어떨까요
오랜친구이고 친하면 늦어도 그런 성격이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해한다
사정이 있는지 물어본다
손절한다
20년지기 손절한 사람으로써 간단히 말씀드리면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지내도 변하지않고 더 심해지거나 그대로라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어갈 사람은 버리는게 좋아요
인생 살면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필요없음
도움 1도 안됩니다
정말 님이 힘드시겠네요ㆍ 저도 친구들과 모임할때 총무보는데 그런 친구들이 있어 정말 골치 안픕니다 늦게 주는 친구들이 꼭있어서..나중에 그런 친구들에게 총무를 맡길까 생각중입니다 님도 그런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전 그래서 제가 먼저 내는 상황이오면 바로 단톡방이라던지 개인톡으로 얼마나왔어~ 보내줘 라고 보내요.
그랬는데도 안주는 친구있으면 그냥 계속 보냅니다 ㅋㅋㅋㅋ 아니면 이번엔 너가 내 내가 보내줄게 라고 말하기도해요!
친구는 인디언 속담에 나의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게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그의 고통도 나의 힘듬도 공유할 수 있으면 인생 사는데 같이 걸어갈 수 있죠.그런데 글쓴님의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동시대를 사는 아는 지인인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질듯 합니다.그사람이 변하지는 않습니다.그 인연을 끌고 갈 수 있으면 덮어두시고너무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시면 손절이 좋으실듯 합니다.
그건 친구를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언제든 밥 먹고 싶을때 불러내고 나중에 돈 주는것은 친구로써 해야할 도리가 아닙니다 그런. 친구는 오래 사귈 필요가 없어요
정말이지 나를 존중해 주는 친구를 사귀세요
나의 인생은 소중한데 저런 친구를 두어 스트레스 받지말자구요
그런 친구는 가급적 만나지 마세요
식사나 커피 한잔 하자고 먼저 연락이 오면 만나시구요
만나실때 커피 사주는거지 한번 떠보세요 어떻게 애기하는지 ~
안녕하세요.
그런 친구는 변하지 않습니다. 일도, 돈도, 모두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은 점점 관계를 멀리 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게 친구인가요? 나이먹을수록 그런 인간 알아서 걸러집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제가 만약 수중에 돈이 없다면 만나야할 친구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만나지 않겠습니다. 친구도 수준이 비슷해야 친구입니다(주머니사정, 사고방식 등).
조금 신용이 떨어지는 친구네요
다만 그친구가 원래 그런친구 였는지 나름 어려운 경제 사정이 있는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돈은 다시 벌면 모아지지만
친구는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않기 때문 입니다
님에 글을보니 애매한게 나중에라도 주기는 준다는 글을보니
다행이다 라면서도 솔직히 받을사람은 기억하지만 갑아야 할 사람은 잊어버린다는 말이 기억나네요
친구들과 저녁을 먹을때 N분의 1을 하는데, 한 친구가 부담금을 내지 않으연 총무담당은 짜증도 나고 신경도 쓰입니다. 앞으로 친구와 더 이상 이런 갈등에 빠지기 싫으면, 일단 총무역할을 히지읺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친구와 갈등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 이런 경우 너무 피곤할 것 같은데요. 저라면 그 친구랑 다음에 밥자리, 술자리를 갖게 된다면 무조건 더치페이를 하거나 니가 먼저 계산하면 내가 주겠다라고 할 것 같아요.
내가 다 계산하고 돈받는 것에 피곤함을 느끼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돈을 안주는 건지 모르겠으나 본인도 한 번 당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런 친구분은 질문자님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이 없어서 안준다기 보다는 자기는 이미 밥을 먹었고 돈을 주기 귀찮아서 라는 생각이 클 겁니다. 그 친구분은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지 모를 것 입니다. 진지하게 질문자님이 돈좀 빨리 보내달라고 다른 친구들은 맨날 바로 보낸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친구가 밥 값을 제일 늦게 보내니 그 친구보고 결제하라는 식으로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 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매번 늦게 주면 다음에는 식사를 하게되면 질문자님이 지갑을 안가져와다고 친구보고 계산하라고 하세요 그다음은 똑같이 늦게 줘보세요 본인도 느껴봐야 알수있어요~~
꼭 그런사람들잇읍니다. ..
심리자체가 늦게준다거나 시간지나서서서히잊어버려서안주는사람도많아요
담부터는 그자리서받든지아니면그친구분한테계산하시라고하세요. .습관입니다. 돈얼마안되는거 연락해서주라고하는것도 싫고 없어보이기도하고스트레스받으니담부턴그자리서받으시던지그분한테계산하시라고 돈준다고하세요
그런 친구 굳이 인생에서 필요없다고 느껴집니다
인연의 양보다 질을 중요시하세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지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그런친구는 정리하여도 무방하다고 보여지네요 모든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없어요
친구간의 사소한 돈도 물론 가족간의 돈도 확실히 해랴합니디 돈관계는 철저하게 해야되고 신뢰이기때문에 말을 꼭 하세요 제때 넣어달라고
글을 잘 읽어봤어요
제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그려려니 생각했다만
저도 잊어버리는게 많아 지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베스트 한사항은
제가 먼저 계산하지 않고
친구에게 지금은 계속 시켜요
이렇게 하니 제가 요즘 까먹네요
좋은 우정 되시길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ㅠ
사건의 친구가 진정으로 평생갈수있는 친구면 늦게라도 밥값주면 이해를 하시고 그냥그냥 근너갈 친구면 필히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의절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것도 힘드시면 식사를 같이 안하는방법과 계산하는일을 그친구에게 넘기시는걸 제안합니다
부디 좋은결과가 도출돌수있기늘..
무조건 더치페이 얘기하고 만나고 안만나면 동호회아 다른친구 만나세요
당신의 밝은 미래에 치얼쓰~~
관계는 주고 받는거지 일방통행은 없다생각됩니다
일단 그 친구에게 돈을 늦게 주는 사정이 있는지 여쭤보시고
핸드폰비 등등 지출을 바로 해야하니 비용을 달라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해야 하는 기회가 있다면 각자 더치페이로 우선 각자 카드 결제로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합니다. 요즘에는 티 오더에서 각자 계산도 가능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문제되는 그 친구가 결제를 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1/n 금액을 직접 전달하거나 계좌이체 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이게 안 될 시엔 극단적으로 그 친구분을 모임에서 빼고 가능할 때만 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친구는 멀리하세요 되도록이면 한 번은 본인이사고 또 한번은 친구가사능게 의리인거죠
계속 밥을 얻어먹는 시늉을 보인다면 친구로서 한 번은 생각해볼 가치는있어요
안녕하세요 악귀95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 했죠. 손절이 답입니다. 이런사람이 나중에 돈빌리고 안갚죠 손절바랍니다
일부 사람들오 정말 푼돈가지고 스트래스받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심값 정산을 안하는게 대표적이라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번 경험이있고 잊어먹는 경우도 많은데
계산을할때 그친구를 시키는게 좋을것같아요
정산을 늦게하니 친구한테 계산하라고말하면 친구가 계산을하던 정산을 빨리해줄듯합니다
참치사하죠 알아서 빨리주시지..자꾸반복되면 사람이지라 계산을하게됩니다 이번엔 안속아하면서 그러면서 어느새 님이계산하고있죠.하.이걸손절해 말어 .친구야 우리오래보자. 내맘도알아줘
저도 그리해서 아예 못받은적도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결재를 질문자님이 하지 마시고 그 친구분께 시키고 질문자님도 돈을 늦게 줘보는건 어떨까요? 같은 상황이 되보라구요 ㅎ
그런 친구와는 같이 밥을 먹지 않던가 아니면 계산을 할때 본인것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두번이면 모를까 계속 그러면 상습범이죠
친구 사이에서 돈 문제가 반복되면 감정적으로도 지치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요. 특히 자주 내는 입장이 되면 마음의 부담도 커지죠.
이럴 땐 너무 참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혹시 집에 무슨 일있어?”
이런 식으로 조심스럽게 말문을 터보는것부터 어떨까요? 상대방이 일부러 그런 게 아닐 수도 있고, 정말 그런거라면 이것만으로도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의니까요.
만약 아무일 있는게 아니라면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보세요. 친구라서 넘어가다보면 오히려 우정에 금이 갈수있으니까요.
무엇이 문제인지 너가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이런게 왜 중요한지 진솔한 대화를 하면 적어도 지금보단 나아질겁니다
그러면 정말 서운하고 말하기 껄그럽죠. 같이 올리브영이나 이런샵 가서 화장품 살때 카드 두고왔다고 입금 해준다고 하고 가만히 계셔보세요.
경험해봐야 알껍니다
처음부터 나눠서 내자고 시작한 자리기에 독촉이라기보다는 당연히 빠른시일내에 줘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같은 경험으로 손절을 한 경험이 있기에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여유가 있으면 기다려준다.
이유불문 나를 무시한다, 손절
대화를 나눠본다. (이유 확인)
이 3문항에서 해결이 안된다면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받으세요
당신한테 돈을 안주는거는 상대방이 느끼기에 당신이 만만하다고 느껴서 그러는거일껍니다
꼭 받으세요 습관됩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식사나 차를 마실때 미리 회비를 걷어서 모임비로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모자랄때 엔빵하는건 선결제 후 거두는 사람을 돌아가면서 하기로 해보세요. 그 친구도 해당되게요. 역지사지 느끼도록요
얼마전 서울에서 몇분이 같이 식사를하고 계산은 각자가 카드결제를 하는모습을 봤습니다. 어차피 나누어서 낼거라면 나눈값을 각자가 결제하는것도 좋겠네요~~
참으로 짜증나는 상황이 연속된다면 그친구가 반복하지 않게 잘말하고 다음부터 계산을 해주지 않을테니 꼭 갖고 다니도록 권하고 그조차 부담스러우면지 본인 계산도 다른분한테 주고
입금을 해 주는것도 방법이될거 같네요
그럼 그친구가 계산하라고 하면 되지않나요?
아님 안만나는것도 방법이죠
여럿이 모이는거라면 다른 친구들이 계산하라고 해보세요 작성자분 기분을 알걸요ㅎ
안녕하세요.
친구가 밥값을 정산안하고 계속 안주면 좀 낭패이긴합니다. 이럴때는 별도 알림기능을 활용해서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리마인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친구는 습관적으로 돈을 늦게 주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ㆍ꼭 독촉을 해야 주는 스타일이지요ㆍ그런 사람은 피곤한 사람이지요ㆍ상대가 기분 나쁘지않게 타일러서 받든지 그친구한테 전체 밥값 계산하고 각 친구들한테 받으라고 그러세요
일부러 그런건지 계획적으로 그러는건지는 모르나 꼭 계산이 느린 사람이 있어요.
친구들끼리 더치페이가 가장 깔끔하고 서로가 부담이 없죠.
다음엔 그 친구한테 계산하라고 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그 친구는 갖은 핑계를 대겠지만 이번에는 이유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친구들끼리도 사소한 것에서 빈정이 상하는 법입니다.
서로가 약속을 했으면 잘 지키라고 하세요.
정말 그런친구들 화가납니다.. 아니면 다음에는 총무를 작성자분이 하는게 아니라 돈을 잘 안보내는 친구에게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그 친구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돈을 바로내지 않고 늦게 낸다면 그 친구한테 계산을 해보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빨리 손절치는게 답이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이거 인간의 본성 같아서 평생 안 바뀔 확률이 높아요. 바뀐다 하더라도 다른 문제에서 비슷한 행동을 하고요.
인간이 그런 거니까 되도록 만남을 갖지 마세요. 먼저 만나자고 할 때나 만나던지 하시길
더치페이 다른나라에서 먼저 시작되었죠? 더치페이를 하는 모임이라면 나가지 마세요.물론 회비로 모임을 꾸려내는 것과는 다릅니다.친구라 하더라도 돈낼때 우물쭈뭃 하는 사람과는 바로 손절하세요.밥과 술 사주고싶은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퍼주세요.그런데 계속 얻어먹는 사람이 있으면,손절하는게 좋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친구는 글쓴이를 포함 친구들을 만만히 보는겁니다 그렇다고 혼자서 얘기하기는 부담스러우니 다른친구들과 같이 애기를 해보레요
전 식사는 아니더라도 출퇴근을 제가 모는 차로 이동합니다. 회사가는 방향이 같아 먼저 시동 켜고 중간 지점에 태워 출근
퇴근도 알다시피 집으로 가는 방향에 중간지점에 내려주고 집 도착. 1년을 그렇게 했는데 본인 힘든것만 강하게 주장하고 제가 태워주는 시간 1도 안맞추고 큰 길에 차도 못 세우는데 차를 멈춰서 세워야해놓는 모든 방법을 구상해야했음에도 모닝커피 한잔의 반가움도 모르구 매번 지 힘든것만 얘기하고 기름 주유비 한번도 안 내줌.
웃긴건 어디 갈거니까 어디까지 가줘 택시 버스가 된 기분. 마지막까지 태워준 보답이랍시고 자기 아는 지인 카드 뺏어서 밥 사줌. 내가 뭘 먹고 싶다했음에도 안해줌
자주 식사를 같이 하는데 그러면 스트레스죠. 차라리 자주 식사를 하는 모임이면 모임통장을 만들어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식당에는 조금 미안하지만 각자 계산을 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아주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군요.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앞으로는 한사람이 모아서 내지 마시고,밥을 먹기전에 더치페이 하는것을 권해드려요.
식당운영을 하고 있으나
요즘 학생들 다 그렇게 해요.
따로따로 결제 하더군요.
친구에게 밥을 사줄지언정 그친구에게 돈은
빌려주지 마시길 조언해 드립니다.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옛 손담이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은 즉 신뢰라는것을 잊지 않으셨음 해요
우선 그 친구랑 당분간 같이 밥먹지 마세요.
몇번 거절하시고 다시 같이 먹고 난 후에 또 안내면
말을 하세요. " 너랑 다시 밥 먹으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시고 이유를 물어보면 솔직히 얘기하세요.
돈이 아까운것 보다 행실머리가 나빠서 밥맛 떨어진다고요.
참 저런친구는 꼭한명씩있죠..계속말해보고안되면 정리하는수밖에 없죠...사람은 안변하더라구요..ㅜㅜ전그렇게 생각합니다ㅜ
그 친구가 뒤에라도 밀린 밥값을 다 준다면 만남의 시간 부분들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을 솔직히 털어 놓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편한 삶을 위해 만날때, 친구사정도 확인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 개선의 방법을 디테일하고 확실하게 조정하는 논의를 서로 해보는 것이 일단 할일 같습니다.
한 두번이면 이해할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문제가 있는 친구네요.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밥값을 내곤 핬더니 너는 돈 잘버니까라며 나중엔 당연한듯 밥값을 안 내던군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합니다. 단호히 대첫하셔야 할듯 합니다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만약에 하나둘셋넷님이 깜빡 해서 너무 늦게 말하게 되어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엔분의 일 하기로 한거니깐 이말 저말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하나둘셋넷님은 넘어가는 경우가 없다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세요.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 받는 거니깐 미안한 기색 보이지도 마시구요.
친구가 밥값을 주기로 하기로 하고 자주 주지못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은 기분 좋게 한번 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진짜 친구는 중요하니까요.
저는 그런 친구하고는 두번다시 밥을 안먹거나...그게 안되다면 아예 그냥 본인이 처음부터 밥을 사줘야 겠다 라고 맘을 먹고 밥을 사주세요.
돈보다 친구 행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본인한테 더 마이너스 입니다.
친구가 밥값을 주기로하구 자주 안주면 그 친구가 결재하게 하면 됩니다. 그럼 비슷해질수 있고 그것도 그러면 각자계산을 해야 될듯 합니다.
계를 하든지 모임통장을 만들어 매 달 일정금액 걷어들이고 모은 돈을 친구들 모임에 사용하면 해결 됩니다. 그 친구가 매 달 돈을 넣지 않으면 냉정하게 제외 시키고 만나는것도 방법입니다. 사람 사이 돈 관계는 철저하게 지키는게 서로 신뢰가 쌓이는데 그 친구는 이미 습관이되어 그런 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경제상황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러더라고요. 저는 심지어 한달 뒤에 받고 그랬어요. 겨우 만원 이만원 돈을... 그만큼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결재를 나서서 하지 말고 다른 친구가 하도록 유도해보세요.
돈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돈을 달라 요구를 하고 주지 않을 시에는 친구 관계도 끊는걸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더이상 친구로 남을 이유가 없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는데 슬쩍 좋게 얘기해도 절대 변하지 않더라구요. 저라면 총무의 힘듬을 단톡에 고백하고 다른 친구에게 그 자리를 넘기거나, 다음부터는 밥값을 그자리에서 카뱅이나 토스등으로 n/1로 바로 지불하는 규칙을 만들면 어떨까요? 아니면 모임의 회비를 매달 얼마씩 내고 거기서 지출하던지 또는 밥값을 일주일내로 보내지 않을경우의 벌금등(총무의 수고값으로 산정), 개인적으로 얘기하는 것 보다는 단톡에서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얌체친구와 제 지인들의 비슷한 얌체친구들은 결국은 그 버릇을 못고치고 모임에서 강퇴되었습니다~
친한친구사이라면 편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너가 정말 깜빡하는거면 내가 독촉하는거에 기분상해하지말고 연락받았을때 바로 주라고!
그런데 너가 날 무시하거나 그런거라면 나도 더이상 배려하지 않겠다구요!!
이정도 이야기를 하실수있어야 세상 사는데 손해안보고 살아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나를 그정도 생각하는사람에게무조건인 사랑과우정을 줄수는 없어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그친구분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될것같습니다~못받는건 아니잖아요~ 친구분이 밥값보다 더 중요한곳에 돈을 쓸수도 있구요~사실 밥 한그릇이 얼마나 하겠습니까? 따라서 크게 걱정할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친구와의 우정을 먼저 생각해보세요~중요한게 뭔시 말이죠~
ㅎㅎ 멀리하세요 ~당신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가급적 같이 자리 하지 마세요~본인은 그런 마인드가 아니기에 스트레스를~😤 오래 보면 작은 병이 생길 것 입니다. 저는 약속을 2번 어기면 조심하고 거래를 끊습니다. 오랫동안 사기와 경험에서 얻은 진리 입니다. 멀리 하세요~만나면 웃음을 주는 친구를 만나시는 게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꼭 멀리 하세요 ~나중에는 큰 피해를 줄 인간 입니다 ~♡
저도 그런경우라면 입장이 난처할거같네요 제때 주면 좋은데 늦게 주면 달라고하는거도 뻘줌하고 알아서 주면 좋으련만 다음엔 친ㄱ구분이 먼저 계산하게하고 질문자님이 주는쪽으로 하던지 그냥 총나온금액을 나눠결제 요청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그친구보고 총무하라 하세요.
그게 제일 좋은데 그렇게 안돼면 더치하자 하세요.
사소한것 같지만 그런 사소한 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됩니다.
자기돈은 아깝고 남의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건지 몰라도 얇밉네요.
그리고 단톡에 올리세요.
바로바로 주자고..치사한것 같지만 그래야 그친구도 느낄것 같네요
그런친구가 있긴합니다 ㅠㅠ
그친구한테 밥값을 내구 그친구한테 결재하라해서 밥값을 입금한다 해보세요~ 한두번 늦게 내는 친구가 있다면 그친구도 머리가 있다면 생각하는게 있을거에요~~
비슷한 경험 후 제가 해결한 방법은 카카오톡에 잇는 더치페이 기능을 이용한 것이였습니다.
그러면 받앗나 안받앗나 기억할 필요없이
내역이 다 기록되어 잇으니 좋고요.
몇달이 지나든 안보낸사람은 기록에 다 남아잇으니
안보낸사람에게 카톡알림을 보내서 독촉할 수도 잇습니다.
내가 직접 보내는 것이 아닌 카카오톡이 알림을 보낸것처럼 메세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최근에도 잊고 잇던 돈을 받앗습니다 :)
안녕하세요. 춤추는파란타조296입니다.
그러게요! n빵 햣으면 빠르게 넣어줘야지! 담번엔 총무를 그친구를 시키는건 어떨지요?ㅋ 그리고 당분간 자리를 유지하셔야된다면 모든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뼈있는 말을 한번 하셔야할듯! "근데! 넌 매번 늦게내냐! 계산하기 복잡게!"라고 공표를 해주세요! 그래도 변하는게 없다면 자리내놓고 늦게내는 친구한테 위임하세요! 그런친구들이 그자리에 오르면 더 심하게 단달할듯! 기왕에 주는거 문자. 톡 받앗을때 따박따박 넣어야지! 모바일송금이 30분 걸린답니까?
많이 속상하실것 같아요. 저도 성격이 찬규들이랑 밥먹고 계산할땐 먼저하게 되서 나중엔 그게 항상 내가 하게된 습성을 들여놨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이미 지출한건 받기가 힘들것 같고 이후엔 더치페이로 하자고 하새요. 카톡이나 토스 더치페이 어플로 계산하는법 입니다.
친구분이 계산이 흐리거나
경제적으로 사정이 좋지 않을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기분 상하지 않게 카톡 등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신용이 안좋아질수록 친구사이도 조금씩 멀어질뿐입니다 돈계산은 철저히 하는게 맞아요
그러니 꼭 제때 줄수있도록 계산 하기전에 미리 달라하시는게 편할거에요
그런 친구분이랑 식사하거나 술 마실 때에는 현장에서 바로 더치페이로 계산하시는게 깔끔할 거 같습니다. 앤빵하기로 해놓고 계산 안주면 노답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가 밥값을 주기로 하고 매번 늦게 주면 그친구분이 결재하게 만드세요.아니면 미리 회비를 걷어서 회비내는분만 부르시면 될것같구요.그래야 돈을 빨리주거나 할것같습니다.
저라면 앞으로 그친구가 밥값을 계산하는 쪽으로 유도할거 같아요. 본인이 반대의 입장이 되어봐야 고쳐질거 같아요. 그것도 안되고 똑같이 계속 행동한다면 그친구와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피하게 될거 같네요. 돈관계는 깔끔해야합니다.
앞으로 친구와 밥을 먹을때 먼저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밥을 같이 먹지 않겠다고 하길 바랍니다.
이 말에 대한 반응을 보고 추후 행동하심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밥을 먹고 밥값을 한 친구만 자주 늦게 주거나 안준다면 그 친구에게 계산을 하라고 한뒤 그 친구에게 밥값을 주면 될듯 합니다. 아니면 미리 돈을 걷어 식사를 하고 돈이 남은 경우에는 다시 돌려 주면 될듯 합니다.
가급적이면 자리에서 바로 정산하거나, 앱을 활용해 자동화해보세요. 그런일이 반복된다면 정산방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을 총무를 시키고 바로 입금해주는 것이 가장 속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