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에 신입이 들어오셨는데 그만두라고 할까요?
이번에 신입이 한분 들어오셨는데 일을 배울려는 의지도 있고 적극적이신 분이여서 저도 옆에서 도와드리고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근데 부장이 그분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저한테 대놓고 말 하고 질문이 너무 많다고 싫어하시는거에요.
얼마전 거래처에서 선물이 와서 부장이 각 사람한테 나뉘줬는데 그 신입한테는 안주더라구요. 선물이 적게 올 리가 없고 만약 적게 왔다고 자신거 줘야되는거 아닌가 생각 했어요. 나중에 퇴근할때 선물 못받으신거 같아서 제꺼 드렸는데 자신만 빼놓고 못받으셔서 엄청 기분 나빠하셨거든요ㅠ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그만두라고 할까요? 사실 이렇게 은근 맘에 안드는 티 내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왜신입직원분이 그만두셔야하죠?ㅜㅜ
제가보기엔 부장이 대놓고 차별하는데 이런건 심해지면 감사실이나 인사과에 말해도 됩니다.
신입분이 그만두시는건 억울하죠.
그냥 옆에서 용기를 주시고 독려해주세요.
신입이 왜 그란 자세인지 모르겠지만 정신상태가 별로인것같네요
신입이 그러면많이 답답할수도있겠네요
하지만 본인이 왜 그만두라 마라할수있는 위치의 사람인가요?
배울생각이없다면 안가르져주면될것인데..
마음은 이해하나 그만두는 쪽으로 권유하는 것도 오히려 작성자님께 피해가 갈 수 있어서 저는 조심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 마음이 쓰신다면 부장님도 계속 그러시지 않을 수도 있으니 옆에서 조금씩 챙겨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나름 의욕적으로 일하는 신입을 상사의 개인 기분으로 못마땅히 여기는건 참 부족하고 자질없는 상사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만둬라 마라할 직급이 아니라면 아무말 마시길 바랍니다
맘에 안들어하는 상사가 하든 견디지 못하는 신입이 그만두든 하겠죠
그리고 유치하게 선물을 신입만 빼놓고 줬다니 상사의 인간성이 되먹지 못한것 같습니다
본인 얘기를 비유로 표현한 것 같네요. 다른 글에서 권고사직 당했다는 질문을 하신 걸 보면 말이에요.
부장이 작성자님을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잘 파악하셔서 다음 회사에서는 잘 버티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부장님이 본인의 기분에 따라 탓세를 부리는 것 같네요. 하지만 신입이 회사를 다닌 퇴사를 하든 그건 신입이 결정할 문제이지 질문자님이 관여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장님의 차별로 힘들어하는 후배를 한 번씩 위로해 주는 것 만으로 그 후배는 견딜 겁니다.
그만두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회사는 나름 내규가 있겠지요! 스스로 선택하도록 상급자분과 상의하시는게 좋겠지요! 그렇지만 업무적인건 익히도록 쉬운것부터 맡기면서 성장하고 습득하도록 유도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의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조언으로 해도 안좋을뿐더러 사직권고할 위치가 아니라면 더욱 말하지 마세요!
다만 후배와 친하다면 부장의 편견이 있는 건 당사자에게 알려줄순 있죠!
상사가 대놓고 싫다 표현하는게 참으로 어이없네요 질문이 많다는건 그만큼 업무파악에 열중하는것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데 참 요상한 상사입니다 잘못도 없는데 그만두라는건 아닙니다
그사람이 더 나은데 갈 수 있으면 당연히 가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차별하는 상사때문에 더 못 한 곳으로 갈 필요가 있나싶습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고 판단되시면 그 분이 더 나은 곳 어디로 갈 수 있을지 같이 알아보고 고민해주시는게 제일 나은 선택지 같습니다.
질문이 많다는 이유로 그만두게 하려 한다니 부장이란 사람은 제정신인가요 이건 무조건 직장내 괴롭힘 입니다 저라면 신입에게 증거를 다 모으라고 한뒤에 노동청에 고발하라고 할겁니다 백프로 처벌받아요 저건
회사라는 곳은 공동의 목표 즉 이익을 내기 위해 일하는 곳입니다. 부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회사를 그만두어야한다는 말은 살다살다 처음들어봅니다.
다만 그 직원이 회사의 공동 이익인 이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판단되시면 빨리 경영진에 보고하여 퇴사토록 하십시오.
오지랖입니다~ 괜한 말 했다가 질문자님만 곤란해집니다
그냥 놔두시는게 최선입니다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때까지 말이죠
근데 부장이란 인간 정신이 제대로 나가있네요
요즘 저런식으로 티내다간 바로 신고 당하고 회사에서 개망신 당할텐데 말이죠
부디 그 신입분이 맞고 뒈져라 슛마냥 그냥 때려버리면 좋겠네요
정신 못차리는 놈들 싹 다 갈려나가게ㅎㅎ
부장이 단순히 질문을 많이 한다고 싫어하기 보다는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신입 만 선물 주지 않는 모습은 엄청 싫어하는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입에게 퇴사 권유는 적절하지 않으며 아마 본인도 어느정도 알고 있을겁니다. 신입 직원이 버틸 수 있으면 버티고 그렇지 않는 경우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정황상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 하는것 맞습니다. 일단 상사가 부하 직원을 싫어하면 솔직히 대책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질문자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므로 중립을 지키면서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질문자님이 관두라고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지켜보세요 관두라고 했다가 만약에 그 사람이
노동부에 어떤 선배가 관두라고 해서 관뒀다 라고 신고를 하면 질문자님은 그냥 난감해 지는겁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니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뭐 특별하게 부장이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그만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배우려고 하고 적극적인 직원에게 그러는 것은 그 직원이 추후 사회생활에 엄청 큰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즘은 상사라고 갑질을 했다가는 신입손에 모가지 날아가는 세상입니다.
직장내 갑질은 중징계 사유가 되니깐요.
작성자님이 보시기에 신입이 열심히 한다면 응원해주시고, 아니면 엮이지 않는게 좋겠군요.
나도 그런 비슷한 사례를 직접 겪은 적이 있습니다.
나의 포지션은 그 후배였어요.
한번 미운털 박히니까, 텃세는 기본이고,
회식자리에서 타부서 사람들에게 내 험담은 기본이고,
심지어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XX는 내것을 빼먹을려고만 한다'고 욕하더군요.
그 부장과 후배의 관계를 그런식으로 놔두면, 결국 어느 한쪽이 파국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신입사원이 들어왔을 때 적응 과정에서 상사와 맞지 않는 경우는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부장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한다고 해서 신입에게 그만두라고 말하는 건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에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에 익숙해지고 성과가 나타나면 부장님도 평가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부장의 기분보다 신입이 스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괜히 중간에서 휘말리면 본인만 곤란해질 수 있으니 신중히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