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헤라아레스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배적인 붉은 고기
안녕하세요!!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배적인 붉은 고기 섭취와 대장암 발생 위험의 상관관계, 그리고 건강한 육류 조리법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붉은 고기와 대장암의 상관관계, 그리고 건강하게 고기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1 ) 헴철 성분, 벤조피렌 : WHO 세계보건기구는 붉은 고기를 대장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를 하고 있답니다. 고기에 풍성한 헴철 성분이 소화 과정에서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서 발암 위험을 높이게 되고, 직화로 고기를 굽고 태울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의 유해 물질이 대장암의 원인으로 지목이 됩니다.
2 ) 대장암 발생 위험성 : 그러나 근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서구권과 다르게 붉은 고기 섭취가 암 사망률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흥미로운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는 상추, 깻잎, 마늘같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성한 채소를 곁들이는 한국의 쌈 문화가 발암 물질의 장내 체류 시간을 줄이고 독성을 중화하기 때문이랍니다.
3 ) 권장조리법, 수육 : 대장암 걱정 없이 고기를 섭취하시려면 끓는 물에 푹 삶는 수육 조리법이 이상적이랍니다. 수육은 물의 끓는점인 100도 내외에서 조리가 되면서 고온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합니다. 끓는 물에 된장, 마늘, 양파, 생강을 넣고 고기를 40-50분간 삶아내면 불필요한 지방이 빠져나가고 육질은 더욱 촉촉해진답니다.
이렇게 조리된 수육을 신선한 쌈 채소와 곁들이면 맛과 대장 건강을 모두 챙기는 완벽한 밥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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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평소 붉은고기 섭취가 많은 편이라면 대장암 예방을 위해 섭취량과 조리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붉은고기를 자체를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연관성이 확인되어 있고, 특히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과의 연관성이 더 뚜렷합니다.
붉은 고기가 대장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햄철과 고운 조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거론되는데요, 고기를 숯불이나 센 불에 직접 굽거나 태우면 헤테로고리방향족아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같은 화합물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때는 숯불에 바싹 굽거나 검게 탄 부분은 피하고, 삶기, 찜, 수육, 전골처럼 직적접인 고온, 불꽃 노출이 적은 조리법을 추천합니다. 구이를 먹더라도 탄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량도 중요한데요, 세계암연구기금은 붉은고기를 먹는 경우 주당 조리후 약 350~500g 정도로 제한하고, 가공육은 가능한 적게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와 콩류, 통곡물을 곁들이는 식사로 구성하면서 영양은 챙기고 대장 건강도 함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