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는 과실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난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고라면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에서 책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의 상황과 과실 정도에 따라 책임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법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도의적 책임 부분에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준에서 배상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요구라고 판단된다면 법적 책임 범위 내에서 합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