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아쉽네요.
아닙니다. 일식조리기능사 실기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 100점중에 60점이상 맞으면 합격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험장에서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내가 떨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합격률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합격 인원을 미리 정해놓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두 번 모두 40점대였다면 완성품이 깔끔해 보여도 요구사항, 규격·썰기, 조리과정, 위생·안전 등에서 생각보다 감점이 누적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2026년에도 Q-Net에서 일식조리기능사 공개과제와 위생·안전 세부 채점기준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이 익숙한 과제가 나오면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결국 3번째 준비에서는 단순히 깨끗하게 만드는 것보다 공개문제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체크하면서 연습하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