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에 순위를 매겨야 한다는 건 늘 힘든 것 같아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연애감정은 아니고, 가족같은 마음으로요.

챙겨주고 싶은, 마음으로 키운 것만 같은 사람들..

다만 문제는, 그 사람들이 저를 의지하지만

그 사람들끼리는 사이가 좋지 않다는거에요.

정확히는 서로 접점이 없죠.

저는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할 뿐인데

그 사람들은 저에게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고,

동시에 낮을 가리거나 질투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곤란할 때가 있어요.

언젠가, 누군가를 정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면,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고를 자신이 없어요.

제가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서로 공존할 수 없는 현실이 오게 된다면..

그땐 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 제 경험으로는 4명정도 넘어가면 서로 싸우는 사람이 나옵니다 예외는 조직이나 회사처럼 직급이 나눠져 힘의 우위가 정해진 경우는 서로 조심하는게 있습니다 받아들여야 하는 진실은 여러사람이 다 친해질수는 없다는것입니다 사람이 여러명 모이면 안맞는 사람끼리는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중재할수 있는 경우는 하시고 할수없다면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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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웬만하면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선택하는게 훨씬 낫죠 한명은 힘들겠지만 어쩔수없는 일도 있으니까요 지금 그런일을 겪고 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드시겠네요 둘중 한명을 선택하면 한명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상황에따라 선택하는게 제일 맞는것 같아요

  • 그 마음 이해합니다.

    굳이 누군가를 골라야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 상황이 오지도 않을 거고요.

    약속이나 일정이 겹치는 상황 등 이런 상황에서 결정이 필요한 거면 상황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